롯데제이티비(공동대표 카미모리 히로아리, 안규동)가 롯데자이언츠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팬 참관단 상품을 출시하였다. 인천에서는 2월 27일, 부산에서는 2월 28일에 출발하여 3월 2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상품은 2월 28일에 SK와이번스와 가지는 연습경기를 1시간 동안 관람하고 2월 29일에는 강민호, 전준우를 비롯한 롯데자이언츠 선수단과의 저녁 만찬을 가지며 사인회와 미팅, 포토타임, 사인볼 증정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자이언츠 선수단과 함께하는 일정 외에도 동양에서 가장 거대한 츄라우미 수족관, 아름다운 코우리 대교와 모래사장, 나하 국제거리 등의 다양한 볼거리와 오키나와의 청정 자연을 둘러보는 알찬 일정을 자랑한다. 여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롯데제이티비 홈페이지 및 전화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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