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대표 에드워드 닉슨)가 ‘알파바운스’ 러닝화를 출시했다. 이번 ‘알파바운스’ 러닝화는 국내 새로운 패션 트렌드의 인기에 힘입어 러닝화가 하나의 패션화로써 자리매김함에 따라 다양한 의상 스타일에 맞게 착용이 가능하고, 뛰어난 기능성으로 에너지 넘치는 러닝도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아디다스 ‘알파바운스’는 총 4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알파바운스 1M’은 ‘바운스 테크놀로지’를 미드솔에 적용, 차별화된 착용감을 자랑한다. 발의 모든 움직임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착화감을 더욱 강화했고, ‘포지드 메시 어퍼’를 사용해 뛰어난 핏감을 제공한다. 또한 미니멀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완성했다.
‘엔지니어드 메쉬 어퍼’를 적용해 통기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강화한, ‘알파바운스 EM’, 합리적인 가격대와 세련된 스타일로 무장된 ‘알파바운스 RC’, 에너지 넘치는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여성 전용 ‘알파바운스 LUX’ 을 선보였다. ‘알파 바운스’ 러닝화는 전국 아디다스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알파바운스 EM 13만 9,000원, ‘알파바운스 LUX’ 12만 9,000원, ‘알파바운스 1M’, 11만 9,000원, ‘알파바운스 RC’ 9만 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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