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대표팀이 제37회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연이은 은메달에 이어 최종 남자 개인도록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25일부터 개최된 도로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여자 도로독주 부문에 이주미 선수(연천군청)가 은메달을 남자 도로독주 부문에서 최형민 선수(금산군청)가 은메달을 그리고 여자 개인도로 부문에서는 나아름 선수(상주시청) 역시 은메달을 획득하였다.
오늘 개최된 남자 개인도로 부문에서는 박상홍(한국국토정보공사) 선수가 아랍에미리트와 카자흐스탄 선수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여 아시아 챔피언 져지를 수여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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