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조이(회장 최순환)가 ‘2017년 S/S시즌’을 겨냥해 선보인 ‘엘리백’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엘리백’은 화려하고 톡톡 튀는 이국적인 색채의 과일을 모티브로 한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특히 예술성 뿐 아니라 가벼우면서도 실용성이 뛰어나 20대는 물론 30~40대 여성고객들의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여기에 그린조이 전속모델 야노시호의 상큼, 발랄한 이미지까지 부합해 그린조이의 독창적이고 감각적이며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가다.
엘리백은 그린조이와 서양화가 안혜림 작가가 콜라보한 것으로, 안혜림 작가의 특유의 활발한 필치와 자유분방한 색채가 돋보여 더욱 화사하고 상큼한 봄과 여름을 코디할 수 있는 매력이 있다.
엘리백은 사계절용으로 보스톤백, 토드백, 백팩, 숄더백, 파우치 등 5가지 스타일로 각각 네이비와 베이직 색상으로 선택가능하다. 특히 백팩과 손지갑, 파우치는 20대/30대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선물용으로도 많이 판매되고 있다. 한편, ‘엘리백’은 전국 200여개 그린조이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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