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오세득, 최현석 등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미식테마여행을 본격화한다. 하나투어는 스타셰프가 현지 식재료로 조리한 음식을 맛보며, 현지 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셰프투어’를 본격적으로 진행하여, 차별화된 미식테마여행을 선보인다.
오세득 셰프가 태국에서 만찬을 준비한다. 오세득 셰프가 직접 레시피 전 과정을 설명해주며 눈앞에서 조리를 시작한다. 태국 전통 식재료를 오세득 셰프 특유의 스타일로 재창조한 음식을 선보일 예정이며, 태국의 보양식과 바비큐요리가 포인트다. 해당 상품은 5월 20일~ 23일까지 총 4일에 걸쳐 출발하며 오세득 셰프의 만찬 2회가 포함되어 있다. 방콕/파타야 코스를 관광하며 399,000원부터 예약할 수 있다.
‘크레이지 셰프’ 최현석은 휴양의 천국 사이판으로 떠난다. 최현석 셰프는 현지에서 공수한 돼지등심, 닭다리 바비큐 등 다양한 그릴 요리와 신선한 해산물 요리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5월 21일~25일까지 총 5일에 걸쳐 출발하며, 예약자는 최현석 셰프가 준비한 로맨틱 디너에 참가한다. 1일 관광일정 동안 사이판의 핵심 명소를 둘러보고, 남은 일정은 쇼핑, 골프, 휴양 등 자유롭게 보낼 수 있다. 방문기간 동안 ‘테이스티 오브 마리아나 축제’가 열리기 때문에 현지인들의 음식문화를 체험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599,000원부터 예약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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