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부의장 등 여성의원들은 6일 광주에 거주하는 여자 근로정신대 양금덕(91세), 이동련(90세) 할머니를 위로 방문했다.
이날 광주시, 의원들은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들과 과거의아픔을 잊지말고 모두관심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추석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어르신들께 온정이 넘치는 행복 가득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의회 임미란 부의장 등 여성의원들은 6일 광주에 거주하는 여자 근로정신대 양금덕(91세), 이동련(90세) 할머니를 위로 방문했다.
이날 광주시, 의원들은 “지역사회 모두가 관심을 가지고 소외된 이웃들과 과거의아픔을 잊지말고 모두관심으로 노력해야 한다”며 “가족, 친구와 함께 보내는 즐거운 추석에 더욱 외로움을 느낄 어르신들께 온정이 넘치는 행복 가득한 한가위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