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는 (재)행복ICT(이사장 신용운)와 함께 지난 15일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좋은벗방과후교실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기업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재)행복ICT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이번 활동도 그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사진=장보기 활동 중인 행복ICT 임직원과 아동 (출처= (재)행복ICT) 이번 활동에는 (재)행복ICT 임직원 15명이 참여해 옥수종합사회복지관 좋은벗방과후교실 아동들과 함께 인근 마트·시장에서 식재료를 구입하고 요리교실에서 간식을 만들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활동 전 발달장애 이해 교육과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아동별 알레르기 등 유의사항을 사전에 확인하는 등 세심한 운영이 이루어졌다. 사진=행복ICT 임직원. (출처 (재)행복ICT) 활동에 참여한 한 (재)행복ICT 임직원은 "아이들과 직접 장을 보고 간식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배문찬 이사장은 "발달장애아동들을 위해 진행된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았길 바라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구청체계 출범에 따른 생활권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와 교통소외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 향상을 위해 구청 연계 순환버스 9개 노선을 추가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탄1·2신도시 주요 거점과 동탄역, 동탄구청을 연결하기 위해 지난 1월 26일부터 동탄순환버스 4개 노선을 우선 개통해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는 5월 11일부터 7월까지 동탄순환버스 5개 노선, 효행순환버스 2개 노선, 향남순환버스 2개 노선을 단계적으로 신설 운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동탄구 권역 순환버스는 동탄7·8·9동을 중심으로 GTX-A 동탄역과의 연계 교통체계를 강화하고, 학교와 공공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동탄 지역 주민들의 출퇴근과 생활 이동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만세구 권역 향남순환버스는 만세구청과 향남역, 환승터미널 등을 연결해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향후 신안산선과 서해선 연장에 따른 철도 연계 교통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효행구 권역 효행순환버스는 내리지구와 봉담1·2지구, 동화리 등 주요 주거지역을 비롯해 수원대학교, 효행구청, 기배동 등을 연결한다. 이를 통해 학교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시 내성지하차도 인근 도로의 평탄성 저해 구간에 대한 긴급 정비 공사가 완료되어 이 일대 차량 통행이 정상화됐다.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는 지난 17일, 내성지하차도 인근 중앙대로의 도로 평탄성 저해 구간 730㎡(60m×2차로, 2곳)에 대해 선제적인 긴급 정비 공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시민 불편 신고에 따른 대응 조치로, 중앙대로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의 주행성을 확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격적으로 추진됐다. 당일 오전 9시 18분부터 본격적인 도로 통제가 시작됐으며, 낮 12시 30분부터 포장면 정비 공사에 돌입했다. 시의 신속한 작업 덕분에 오후 5시 명륜동 방향 통행이 먼저 재개됐으며, 오후 7시를 기해 교대 방향 차량 부분 통제까지 모두 해제되면서 현재는 양방향 전 차로 통행이 원활한 상태다. 해당 구간은 지난 4월 5일 잔류침하가 발생해 굴착 확인 및 노면 정비를 시행했던 지역이다. 지난 4월 8일 국토교통부(국토안전관리원)와의 합동 점검 결과 동공(빈 공간) 등 특이 사항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시는 잔류침하 가능성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이어왔다. 당초 시는 다가오는 우기(장마철) 전에
이번 2차 지급은 소득 하위 70% (3월 기준 가구 합산 건강보험료가 가구별 기준액 이하인 경우)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이 지급된다. 시민들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지급 기간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도 2차 지급 기간 내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신청 기간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다.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첫 주에는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충전, 희망화성지역화폐, 선불카드 중 원하는 방식으로 받을 수 있으며, 지급받은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화성시 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불편 없이 지원금을 신청하고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신청·접수 체계를 재정비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 확보와 현장 안내 강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지급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원금이 본래 취지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부정 유통 방지 체계도 함께 가동한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고유가 장기화로 생활 부담을 겪고 있는 시민들에게 이번 2차 지급이 실질적인 도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구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한 자율방범대 야간 합동 순찰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병점구는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관내 5개 동(진안동, 병점1동, 병점2동, 반월동, 화산동)을 대상으로 자율방범대와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찰에는 병점구청장을 비롯해 각 지구대장 및 파출소장, 5개 동 자율방범대장 등이 참여했으며, 민·관·경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점검했다. 특히 마지막 일정인 화산동 순찰에는 화성동탄경찰서 자율방범대 연합대 배종열 대장 등이 함께해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합동 순찰은 단순한 범죄 예방 활동을 넘어 야간 시간대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여자들은 골목길 조명 상태, 보행 안전시설, 생활 불편 요소 등을 면밀히 살피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이어갔다. 그 결과 총 50여 건의 시민 불편사항이 발굴됐으며, 병점구는 해당 사항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선 작업을 진행하고 필요 시 예산 반영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주민 체감 안전도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오는 16일 용주사 경내에서 ‘2026년 화성특례시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화성특례시 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용주사와 화성특례시가 후원하는 행사로, 불교 문화행사를 넘어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가족과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 문화, 공연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구성했다. 오전 11시 체험 부스를 시작으로 오후 3시 1부 사전 공연, 오후 7시 2부 연등음악축제 순으로 진행된다. 총 14개의 체험 부스에서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건강 클리닉 상담, 인경체험 등이 운영된다. 모든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이 기대된다. 오후 3시부터 열리는 1부 사전 공연에서는 화성 전통 승무, 복지관 단체 공연, 풍물단 사물놀이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는 아름다운 경관 조명으로 물든 용주사를 배경으로 2부 ‘연등음악축제’가 열린다. 무대에는 밴드 전기뱀장어, 럼블피쉬, 소찬휘, 밴드 노브레인 등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시민들이 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도시공사(사장 한병홍, 이하 HU공사)는 봄철 관광객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여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 이용객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집중 환경정비 활동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25일까지 6일간 진행되었으며, 제부도 및 서부권 노외주차장 2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되었다. HU공사 주차관리2부 직원 13명이 참여하여 현장 중심의 환경정화와 시설 점검을 병행하며 주차장 전반의 청결과 안전을 확보했다. 특히, 봄철 관광객 유입이 급증하는 시기를 고려하여 제부도 4호·5호 공영주차장과 임시공영주차장을 주요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관리에 나섰다. 주말 이용객 증가 시기에 맞춰 작업을 진행함으로써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환경정비 활동은 이용 수요와 지역 특성을 면밀히 고려하여 단계적으로 추진되었다. 먼저 상업시설 인근 등 이용량이 많은 서부권 노외주차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를 실시했으며, 이어서 관광객 증가에 대응하여 제부도 권역 공영주차장을 집중 정비했다. 또한, 일부 구간에는 초화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는 ‘황금해안길’ 임시 개통을 앞두고 지난 1·2차 점검에 이어 3차 최종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1차 점검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으며, 2차 점검은 제2부시장 직무대리인 도시정책실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진행했다. 이번 3차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만세구청장, 문화관광국장, 읍·면·동장 등이 직접 참여해 해안데크 이용 환경 전반의 안전성을 꼼꼼히 확인했다. (출처=화성특례시) 이날 점검에서는 해상 데크 구간을 중심으로 구조물 연결부, 난간 안전성, 야간 조명, 각종 안전시설 설치 상태 등을 단계별로 확인했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지적사항을 신속히 보완하고, 조치가 완료되는 대로 오는 6월 중 황금해안길을 임시 개통할 예정이다. 윤성진 화성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황금해안길은 화성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해안 최대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관리로 안전성을 확보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금해안길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90억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사업으로, 해상 데크 4.4km와 해안 탐방로 12.6k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생활공간 속에서 형광등이 안 나오고, 스위치가 접촉 불량으로 잘 안되고, 욕실 천정의 전구를 바꿔 끼우는 작은 불편들을 그냥 참고 사는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지역 2026-27년도 오승훈 지역대표, 새홍천로타리클럽 권정봉 차기회장, 전상범 문화활동가는 9일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홍천군 남면지역의 94세 A홀몸어르신이 생활하는 공간에서는 화재경보기 설치, 출입구 자동센서, LED전등 교체 및 스위치 등을 점검했다. (출처+강원 홍천RC연합) 기초생계 92세 B할머니 댁은 불량 전기스위치 교체, 불리 나오지 않는 야외 기름 보일러실 형광등 교체 작업과 또 다른 마을의 92세 C홀몸어르신 주택은 뻑뻑한 전기스위치를 교체해 드리는 전기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어 중증장애 모녀가구를 방문해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기초생계 중증치매 부부가정을 방문해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내부 공간에 전기시설 라인을 살려 형광등과 스위치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면 교체하고 욕실등을 교체하는 활동을 펼쳤다. (출처+강원 홍천RC연합) 문화복지 활동가 전상범씨는 “복지시설 반찬서비스 배달봉사로 처음 방문시 말벗활동
▲현장 상담 (강남구청 사진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조성명 강남구청장이 이끄는 강남구가 전국 최초로 선보인 ‘생계형 체납자 전담조직’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였던 주민들에게 새로운 삶의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강남구는 지난 2월 출범한 ‘생활회복지원단’을 통해 3개월 만에 숨은 위기가구 232명을 발굴하고, 이 중 49명을 실질적인 복지 지원 체계로 연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기존의 체납 관리가 ‘액수’ 중심의 징수에 치중했다면, 생활회복지원단은 체납자를 ‘회복이 필요한 주민’으로 재정의했다. 구는 법인을 제외한 체납자 3만 7,571명의 데이터를 사회보장·건강보험·신용정보와 다층적으로 대조했다. 단순히 빚이 많은 순서가 아니라, 거주 형태와 부양가족, 연락 가능 여부 등을 정밀 분석한 결과 체납액만으로는 드러나지 않았던 생계 위기 가구 232명을 최종 선별해낼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공무원이 자체 개발한 AI 보조 프로그램 ‘체납이음’이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지원단의 가장 큰 특징은 통합 실태조사다. 세무 담당자, 복지 공무원, 방문간호사가 한 팀이 되어 대상자를 찾는다. 사례 1: 거동이 불편해 외부 접촉을 거부하던 A씨는 합동 방문팀의 설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