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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글날 신규확진 1천953명, 연휴 확산우려 여전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953명 늘어 누적 32만9천925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1천924명, 해외유입이 2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를 지역별로 보면 서울 707명, 경기 629명, 인천 131명 등 수도권이 총 1천467명으로 76.2%다.

비수도권은 경남 71명, 충북 64명, 충남 54명, 대구 50명, 경북 38명, 부산·대전 각 30명, 강원 28명, 제주 26명, 전북 19명, 광주 17명, 전남 14명, 울산 12명, 세종 4명 등 총 457명으로23.8%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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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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