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6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3만6천968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1888명)가 나왔다. 경기가 1109명, 인천이 288명 신규 확진 발생으로 그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만 3285명이 나와 전체 국내 발생 사례의 80%를 넘었다. 지역 중에선 부산이 105명 발생으로 가장 많았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천68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43만6천968명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1888명)가 나왔다. 경기가 1109명, 인천이 288명 신규 확진 발생으로 그 뒤를 이었다. 수도권에서만 3285명이 나와 전체 국내 발생 사례의 80%를 넘었다. 지역 중에선 부산이 105명 발생으로 가장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