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 어워즈 개최 기념사진.
(대한뉴스 김기호 기자)=제7회 대전특수영상영화제가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호텔ICC, 메가박스 신세계, 독립·예술영화관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의 특수영상 어워즈에서는 기술상 부문 대상에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등 6개 작품과 특수영상 연기상 대상에 <박보영> 등 11명이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폭싹 속았수다>는 바다 표현을 CG로 처리했고, 오픈세트 스케치업을 비롯한 각종 3D 설계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 후 특수효과 및 시각효과의 결합이 매우 우수한 작품이다. 이어 스토리와 연기 역시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영화의 도시 대전에서 특수영상영화제를 일곱 번째 개최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과학도시답게 과학기술과 영화산업이 활발하게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연기상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박보영 <미지의 서울>최우수상 양동근(남1) <오징어게임3>·박지훈(남2) <약한영웅2>·이재인(여) <하이파이브>우수상 ·배나라(남) <당신의 맛>글로벌스타상 ·박재찬(남) <체크인 한양>·현승희(여) <정년이>신인상 ·윤재찬(남)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한예지(여)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 생활>액션연기상 ·김수영 <경성크리처2> ※ 한소희 역 스턴트. 아시아영화인상·이광수 <나혼자 프린스>
특수영상 기술상 ▲대상: 폭싹 속았수다 ▲시각효과상[영화]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시각효과상[드라마시리즈]: 뉴토피아▲특수효과상: 하얼빈▲미술상: 폭싹 속았수다▲심사위원특별상: 퇴마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