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지방고용노동청서울관악지청(지청장 김영심)은 4월 1일부터 4월 7일까지 제조업 사업장 대상 「‘26.4월 위험 요인 현장 집중점검 주간」으로 정하고 끼임사고 예방 등 핵심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하여 점검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생산설비 가동을 늘리는 사업장이 많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작업자의 집중력이 저하됨에 따라 기본적인 안전 수칙 준수를 소홀히 할 경우 중대재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며, 최근 발생한 골재 제조업체 끼임 사망사고를 포함하여 올해도 여러 제조업 사업장에서 끼임사고가 발생한 점을 감안한 것이다.
특히, 이번 집중점검 기간 동안 사고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취약시간대인 오전 9시~11시와 오후 1~3시 사이에 점검 역량을 총동원하여 현장을 예고 없이 방문할 예정이다.
우선 점검에 앞서 3월 25일부터 3월 31일까지「안전한 일터 핵심 확인사항」을 활용하여 사업장 스스로 끼임사고 예방 위험 요인을 파악·개선할 수 있는 자율 개선 기간을 운영한다.
이후 점검을 통해 확인된 법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과태료 부과 및 시정지시 미이행 사업장에 대해서는 사법 조치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김영심 지청장은 “끼임 사고는 덮개 등 방호장치 설치, 정비 보수 작업 시 운전정지(LOTO, Lock Out Tag Out)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당부하며, “일하러 나간 노동자가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집으로 돌아올 수 있는 안전한 일터가 되도록 ‘내 일터 안전하게, 내일 더 행복하게’를 노사가 협력하여 현장에서 실천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