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해 한국노인인력개발원(원장 김수영)은 4월 15일(수) ‘할로마켓 강동 2호점’ 사업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한국노인인력개발원(김수영 원장)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장우 이사장), 할로마켓 두 번째 봄 사회적협동조합(오세일 대표)이 협력하여 조성됐다. 행사에는 협업기관 관계자와 강동구청, ㈜삼립, 한국체육대학교 대학생 서포터즈, 사업 참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할로마켓’은 공동체 사업단 인프라 조성을 지원하여 세대통합형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사업으로,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 공동으로 추진한다. 특히 이번 2호점은 ㈜신한서브에서 공동체사업단 거점공간을 무상임대로 제공하였다.
‘할로마켓’은 베이커리 카페로 지역주민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문화·교류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앞서 2025년 2월, 대구 수성구에 개소한 ‘할로마켓 1호점’ 또한 공동체 사업단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6명의 참여자가 근무하고 있다. ‘할로마켓’ 참여자 20명은 음료제조, 제과제빵 및 매장관리 등의 직무를 수행하며, 한국체육대학교와 연계한 ‘할로마켓’ 대학생 서포터즈는 SNS 홍보 및 마케팅, 지역주민 대상 행사 및 교육 지원 역할을 할 예정이다.
2호점 조성을 위해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의 지정 기탁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사업 예산을 합하여 총 3억 2천만 원이 투입되었으며, 이는 시설 조성비 및 참여자 인건비 등에 활용된다. 이번 개소식을 통해 청년들에게는 다양한 사회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노인에게는 소득 창출과 역량 활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세대 간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은 “할로마켓 사업은 세대 간 상생을 중점으로 여러 협력기관이 고령사회에 적극 대응하는 우수 협력모델” 이라며, “보다 많은 노인일자리가 창출되고 베이비부머세대가 일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