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대표이사 김철하)이 2016년도 2분기 실적을 5일 발표했다. 전 사업부문의 성장성을 유지하며 전년대비 12.2% 증가한 2조 2,062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CJ제일제당측은 “전 사업부문의 매출이 늘어났으며, 특히 주력 제품군의 판매가 좋았던 식품부문과 해외 매출이 큰 폭으로 늘어난 생물자원부문이 전사 매출 성장세를 견인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업이익은 지난해 2분기 바이오사업 실적의 기고효과로 인해 0.4% 감소한 1,521억 원을 기록했다.식품부문내 가공식품 사업의 해외 매출이 지난해에 비해 60% 이상 크게 늘어나고, 생물자원부문의 해외 매출 비중이 역대 최고치였던 1분기(72%)를 넘어선 74%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바이오의 경우, 최근 주력해 온 사료용 아미노산 포트폴리오 확대의 성과가 가시화됐다. 지난해부터 본격 생산된 L-메치오닌의 2분기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두 배 이상 늘어나는 등 고수익 신규 제품군의 비중이 그만큼 늘어났다. 이를 통해 아미노산 판가 하락 등 외부 악재로 인한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회사의 주력 사업인 식품부문의 매출은 1조 1,035억 원으로 전년비 1
숙명여자대학교(총장황선혜) 부설 르 꼬르동 블루-숙명아카데미가 와인 교육 과정인 ‘프랑스 와인 마스터 클래스’를개설하고 첫 수강생을 모집한다.9월 22일부터 12월 9일까지총 15회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와인의 기본적인 이해부터 세계 와인의 종주국, 클래식 와인의 기준이 되고 있는 프랑스 와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전세계에서 소수의 인증된 강사만 교육 할 수 있는 보르도 협회, 부르고뉴 와인협회 프로그램과 기타 프랑스 지역 와인이 소개될 뿐만 아니라, 르 꼬르동 블루 프랑스인 셰프가 함께진행하는 푸드 페어링(음식과 와인 매칭), 와인 서비스 특강그리고 유럽의 식문화 강좌까지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포함하고 있다. 총 48종의 프랑스 와인 시음(그랑크뤼 포함)과 함께 푸드 페어링 디너 행사가 3회 포함된이 프로그램은 와인 초보자들도 지원이 가능하며 모든 과정을 마치면 르 꼬르동 블루 수료증과 함께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보르도, 부르고뉴 협회 인증서(CIVB, BIVB)가 함께 수여된다. 국내외 호텔, 레스토랑, 외식업계 창업 및 취업 희망자들에게 필수 자격증으로 통용되어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프로그램을 기획한 르 꼬르동 블루-숙명 아카데미의 김지형
‘닥터 브로너스’가 오는 9일 화요일 오전 12시 10분 GS홈쇼핑을 통해 ’썸머 쿨링 다운 패키지’를 선보인다.‘썸머 쿨링 다운 패키지’에는 닥터 브로너스의 베스트 셀러이자 매 방송마다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유기농 멀티 클렌저 ‘퓨어 캐스틸 솝’을 구성, 9월 중순까지 이어질 전망인 무더위에 온 가족이 함께 쓸 수 있는 넉넉한 용량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피부임상연구센터로부터 피지개선 및 더스트 세정력을 인정받은 매직솝을 메인으로 구성해 눈길을 끈다. 한국 베스트셀러로 열대야 속 숙면에 도움을 주는 ‘라벤더’, 제주 유기농 녹차를 담아 피지와 블렉헤드 제거에 도움을 주는 ‘그린티’, 이국적 자연의 향으로 무더위에 지친 심신을 안정시켜주는 ‘샌달우드 자스민’, 천연 체리 블라썸 향으로 열 오른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체리 블라썸’ 퓨어 캐스틸 솝을 475ml의 알찬 용량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퓨어 캐스틸 솝 120ml ‘베이비 언센티드’, ‘페퍼민트’, ‘아몬드’, ‘티트리’ 4종과 전용 거품용기를 추가 구성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짜릿한 쿨링 효과로 ‘에어컨 클렌저’라는 별칭을 얻은 ‘페퍼민
풀무원 계열의 올가홀푸드가 인천 송도동에 ‘바이올가 송도캠퍼스점’을 오픈했다고 5일 밝혔다.‘바이올가’는 친환경 채소, 과일, 양곡을 비롯해 다양한 올가PB 유기 가공식품, 로하스 생활용품 등을 구비하고 있다. 올가는 올해 가맹사업을 본격화 하며 연말까지 바이올가 가맹점 100호 돌파를 목표로 출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바이올가 송도캠퍼스점’은 인천 지하철 1호선 캠퍼스타운역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주변에 아파트와 오피스텔이 많고, 영유아 비율도 전국 평균 대비 4%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올가홀푸드의 영유아 친환경 브랜드 ‘올가맘(ORGA Mom)’과 풀무원건강생활의 ‘베이비&키즈’ 이유식 코너를 강화했다. 또한, 건강식품 전문 브랜드 ‘풀비타(Fullvita)’존을 별도로 구성하여 운영한다. 직장인과 가족단위 고객을 고려해 간편식 제품을 강화하고 신선한 채소와 청과 제품들도 대거 선보일 예정이다.이 밖에도 ‘바이올가 송도캠퍼스점’은 신선식품 코너를 강화하며 올가 동물복지 냉장정육을 판매한다. 올가 동물복지 냉장정육은 용기 내 공기를 모두 제거한 산소, 이산화탄소, 질소를 혼합한 가스를 채워 넣는 MAP(Modified Atmospheres Pa
던킨도너츠가 ‘태권V 먼치킨 프로모션’을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태권V 먼치킨 프로모션’은 한정판 태권V 케이스와 먼치킨 팩 세트를 4천원에 판매하는 행사다.이 행사는 태극전사의 선전을 기원하는 소비자들이 승리의 상징 ‘태권V’와 함께 도넛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대상 제품인 먼치킨 팩은 한 입 크기의 미니도넛인 먼치킨을 10개 들이로 포장한 제품으로,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간편하고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간식으로 좋다.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는 ‘태권V 케이스’는 케이스 상단 부분이 열리도록 제작되어 연필꽂이나 휴지통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태권V의 얼굴 부분을 디테일하게 표현하여 디자인 소품으로 활용하기에도 좋다.행사는 ‘먼치킨 팩(10개입)’ 1개당 1회에 한해 참여가 가능하며, 케이스는 한정수량 제작돼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서둘러 구입하는 것이 좋다. 행사 참여 시 5%의 해피포인트 적립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일부 매장 행사 제외) 한편, 던킨도너츠는 지난 7월 29일부터 던킨도너츠 제품 만원 이상 구매 시 ‘태권V 피규어’를 2천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 이달의 도넛으로 ‘승리의 태권V’ 등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최근 남녀 대학생 1450명을 대상으로 ‘브랜드 아르바이트 선호도’를 조사했다.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업종과 브랜드’를 조사했다.(*복수응답) 먼저 대학생들이 ‘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업종’ 1위로 ‘커피숍 등 외식 식음료(46.1%)’ 업종이 선정됐다. 이어 ‘사무직(39.7%)’, ‘학원 및 과외(19.7%)’ 등이 상위권을 기록했다.이처럼 ‘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업종’ 1위로 ‘커피숍 등 외식 식음료’ 업종이 선정된 가운데, ‘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브랜드’ 역시 커피 브랜드가 1위를 차지했다.남학생이 선택한 ‘가장 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브랜드’(*복수응답)로는 ‘스타벅스커피코리아’가 응답률 26.9%로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나이키코리아(23.9%)’가 2위를 차지했고, 이어 ▲3위 에버랜드(11.9%) ▲공동 4위 SK텔레콤(11.4%) ▲공동 4위 오션월드(11.4%) ▲공동 6위 아디다스(11.0%) ▲공동 6위 투썸플레이스(11.0%) 순으로 집계됐다.여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아르바이트 브랜드’(*복수응답) 1, 2위에는 커피 브랜드인 ‘스타벅스커피코리아(39.0%)’와 ‘투썸플레이스(23
국악방송(사장 송혜진)에서는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 개최 10주년을 맞아 홈커밍 콘서트 “청춘국악”을 공개방송으로 진행한다.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가 10주년을 맞아 역대 수상자들을 한자리에 모아, 관객들과 만나는 자리로 오는 13일(토) 오후 7시 마포아트센터 대극장(아트홀 맥)에서 개최한다.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새로운 시대를 담기 위해 노력하는 젊은 예술가들의 활약을 통해 국악이 오늘의 음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는 축제이다. 그동안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완성도 높은 작품을 많이 배출하여 우리의 전통 음악적 창작음악도 한류의 중심으로 다가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21세기 한국음악프로젝트는 그간 에스닉팝그룹 락(樂), 아나야, 국악아카펠라 토리‘S, AUX 등 국악계의 새 흐름을 이끌고 있는 수많은 신진 음악인들을 배출한, 국내 최고 권위와 명성의 국악창작곡 경연대회로, 지난 9년간 매년 평균 60여곡과 창작단체를 발굴해 약 540여 곡의 국악창작곡과 창작단체를 탄생시켜 왔다. 21C 한국음악프로젝트 홈커밍 콘서트 “청춘국악”은 우리의 국악이 열린 공간으로 뛰쳐나와 청춘들의
LF(대표 오규식)가 전개하는 도시적인 감성의 헤지스 액세서리(HAZZYS ACCESSORIES)에서 올 여름 리드미컬하고 키치한 감성이 돋보이는 레이(REI) 라인을 선보인다.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레이(REI) 라인은 헤지스의 시즌 상징인 열쇠와 왕관을 유니크하게 재해석한 패턴이 특징이다. 엔틱한 열쇠와 고급스러운 왕관 모티브 조합의 프린트는 헤지스 액세서리의 아이덴티티를 녹여내어 트렌디하면서도 키치한 느낌을 선사하며 리드미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화이트, 핑크, 네이비, 블랙 4 가지 컬러의 레이(REI)는 발랄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의 캐주얼 룩부터 여성스럽고 세련된 원피스에도 잘 어울려 다양한 스타일의 데일리 룩으로 매치가 가능하다. 디자인은 쇼퍼백, 백팩, 클러치 총 세 가지 타입으로 출시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원단 소재로 제작되어 합리적인 가격은 물론 활동성을 고려한 가벼운 무게로 실용성을 높였다. 올 여름부터 다가오는 가을까지, 데일리룩에 키 아이템이 되어 줄 레이(REI) 라인은 전국 헤지스 액세서리 매장 및 LFmall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프리미엄 용기의 싱글오리진 원두캔커피 '칸타타 킬리만자로' 라떼, 아메리카노 175ml 캔 2종을 선보였다.지난해 5월 출시한 싱글오리진 캔커피인 칸타타 킬리만자로의 소용량 제품으로,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커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 증가와 커피 애호가들의 다양한 기호를 반영해 기존 275ml, 390ml 대형 용기 제품에 이어 한번에 음용 가능한 소형 프리미엄 용기 캔으로도 선보이게 됐다. 이 제품은 용기 전체적으로 원형 띠 모양의 음각 엠보싱을 적용해 기존 캔에서는 느껴보지 못한 그립감을 제공하며, 한층 더 선명한 색감의 포장 라벨과 캔 상, 하단을 금색과 흰색으로 차별한 디자인으로 프리미엄 이미지를 배가시켰다.칸타타 킬리만자로는 유럽에서 '영국 왕실의 커피'로 평가받는 아프리카의 대표 원두인 ‘탄자니아 킬리만자로 AA등급 원두’를 100% 사용한 싱글오리진 캔커피로, 단일 원두의 커피맛과 부드러운 향을 느낄 수 있으며 라떼와 아메리카노 2종 모두 당 함량을 기존 칸타타 대비 30% 이상 낮췄다.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칸타타 킬리만자로 175ml 캔은 2007년 국내 프리미엄 원두캔커피 시장을 개척한 칸타타 브랜드가 용기 고급
MCM이 ‘러브 래빗 시리즈’ 트레블 컬렉션을 선보인다. MCM의 아이코닉한 비세토스 캔버스에 유니크한 래빗 프린트가 돋보이는 ‘러브 래빗 시리즈’는 글로벌 노마드족의 즐겁고 유쾌한 여행의 감성을 담은 다양한 스타일의 여행용 가방들로 구성됐다. 백팩과 쇼퍼백, 가벼운 트롤리 및 크로스바디백, 여권케이스 등으로 구성된 시리즈는 MCM을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비세토스 캔버스에 개성 있는 래빗 프린트가 만나, 재미있고 유쾌한 여행의 감성을 가득 담은 가방들로 재탄생했다. 다양한 스타일의 가방들로 가족 모두가 함께 독특한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으며, 특히 백팩이나 여권케이스 등은 스타일리시한 포인트가 되는 커플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지난 시즌에서 선보였던 래빗 캐릭터는 이번 시즌에서 홀로그램 프린팅 기법으로 더욱 입체적으로 재탄생 했으며, 디자인에 경쾌한 느낌을 살리는 포인트가 됐다. 여행을 즐기는 글로벌 노마드족을 위한 이번 시리즈는 더욱 경량화 되어 기능성과 실용성이 높아졌다.MCM만의 아이코닉한 ‘러브 래빗 시리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MCM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전국 MCM 매장 및 면세점과 공식쇼핑몰에서 만나 볼 수 있
풀무원식품(대표 이효율)은 ‘하트뮤즐리’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뮤즐리는 가공 과정을 최소화해 원재료의 원형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건강 간편식이다. 일반 시리얼보다 단백질, 미네랄, 비타민, 식이섬유 등 영양소가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독일, 영국 등 유럽에서는 이미 식사 대용으로 대중화돼 있다.풀무원 뮤즐리는 렌틸, 귀리 등 슈퍼푸드와 쌀을 튀기지 않고 오직 열과 압력으로만 구워내는 ‘퍼핑(Puffing)공법’을 적용해 곡물의 영양과 고소한 맛이 그대로 살아있다. 이번에 출시한 ‘하트뮤즐리’는 통곡물 뮤즐리에 4가지 색상의 알록달록한 하트 모양 곡물을 더했다. 하트 곡물은 쌀, 렌틸, 귀리 반죽에 딸기, 비트, 시금치, 흑미 등 과일과 채소에서 추출한 천연색을 입혀 사랑스러운 모양과 색깔로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곡물뿐만 아니라 크랜베리와 딸기, 아몬드 등 건과일과 견과류를 토핑으로 넣어 우유, 요구르트와 함께 즐기면 고소하고 새콤한 맛과 영양이 한층 더 풍부해진다. 1회 제공량(30g)당 칼로리가 115kcal 수준에 불과해 가벼운 식사나 간식으로 제격이며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다. 또한 합성착색료, 합성보존료, 합성감미료, 산화방지제 등 인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구직자 896명을 대상으로 ‘해외취업’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구직자 10명 중 3명은 상반기에 해외취업을 준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취업을 준비한 대다수의 구직자들은 해외취업 정보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해외취업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답변이 응답률 77.5%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상반기에 해외취업을 준비한 경험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는 28.5%의 구직자들이 ‘그렇다’고 답했다.구직자들이 해외취업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로는(*복수응답), ‘외국 기업의 복지제도 및 근무환경이 좋을 것 같아서(52.2%)’, ‘외국 생활을 해보고 싶어서(37.8%)’, ‘외국 근무를 통해 전문성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서(33.1%)’ 등의 답변이 상위권을 차지했다.반면, 해외취업을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이유에는(*복수응답) ‘외국어 실력이 부족해서(50.7%)’, ‘주거 및 생활비가 많이 들어서(40.8%)’, ‘현지생활과 기업문화 등이 달라 적응에 어려움이 있을 것 같아서(31.0%) 등의 답변이 있었다.이처럼 구직자들 사이에서 해외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실제로 해외취업을 준
안나크루아에서 모던 스트릿 감성이 돋보이는 라파백을 선보인다.안나크루아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라파백’은 고급스러우면서도 위트있는 디자인이 돋보이는 백 라인이다.안나크루아의 시그니쳐 백 레이싱 라인을 핸드메이드 비즈장식으로 포인트를 더해 유니크하고 감각적인 아이콘으로 재해석 했다. 스트릿 감성을 녹여낸 헤링본 패턴의 숄더 스트랩은 다이나믹하면서도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비주얼의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라파백은 그린, 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기본 토트백으로 활용하면 모던하면서도 시크한 무드를, 탈부착 가능한 패턴 스트랩을 더해 숄더백으로 스타일링하면 유니크한 룩을 완성할 수 있다.데일리룩에 포인트를 더해 줄 안나크루아의 ‘라파백’은 안나크루아 쇼룸 및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여름 휴가 시즌인 요즘, 데일리 하면서도 휴가철 패션에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마린룩 스타일링 아이템을 엄선했다. 심플한 스타일링에 시원한 여름을 불어 넣어 줄 블루, 화이트 컬러 트렌디 잇 아이템을 제안한다. 바캉스에서 가장 작지만, 간단하게 스타일링을 변신 할 수 있는 첫 번째 키아이템은 스타일리시한 패턴의 스카프이다. 심플한 티셔츠나 블라우스에 스카프 하나만 센스 있게 묶어도 간단한 마린룩 스타일링이 완성된다. 두번째 키아이템은 시계와 목걸이 등의 주얼리 아이템이다. 주얼리 아이템들은 센스있게 매치하면 스타일링의 완성도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자유롭게 스트랩 교체가 가능한 헤지스 액세서리 제품이나 비비드한 블루컬러가 매력적인 닥스 워치, 또는 바다를 연상시키는 에메랄드빛 터키석이 박힌 로즈몽 주얼리를 매치해 청량한 마린룩 스타일링을 연출해보자. 세 번째 키아이템은 블루와 화이트 컬러 백이다. 푸른 바다와 새하얀 백사장이 연상되는 블루와 화이트 컬러는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훌륭한 조합이 된다. 휴대폰이나 지갑 등 작은 소지품을 챙길 때는 미니 크로스백이나 클러치로 스타일링하면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타월이나, 수
대학내일 20대연구소가 ‘2016 전국 대학생 취업준비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심각한 청년 실업 사태 속에서 청년들의 솔직한 생각을 알아보고자 2016년 6월 23일부터 7월 7일까지 전국 주요 대학(21개 곳) 3학년, 4학년, 대학원생 및 기 졸업한 취업 준비생 2,023명을 대상으로 조사됐다.취업 준비생의 59.9%가 ‘취업난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지방 국립대생의 경우 두려움이 72.6%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방 국립대생은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대한 부담도 가장 높았으며, 학력 수준에 기대하는 정도도 가장 낮아 취업 스트레스가 가장 클 것으로 판단된다.취업 준비생의 ‘가장 자신 없는 스펙’으로는 ‘관련 분야 인턴십(13.6%)’이 1위를 차지했다. 사람인에 따르면 ‘기업이 신입 채용 시 이력서에서 가장 중요하게 검토할 항목’으로 ‘인턴 등 실무경력(58.4%)’이 1위로 꼽힌 바 있다. 기업에서는 직무 역량과 경험을 강조하며 인턴십 경험을 선호하지만 정작 취업 준비생은 인턴십에 상당한 부담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턴십 선발 또한 스펙 싸움의 연장선이며, 그 기회 역시 모두에게 열려 있지 않기 때문이다.응답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