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라라(대표 서영암)는 위드바이오(대표 전성욱)와 천연다시마 마스크팩 시트의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제품 출시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이 마스크팩 시트는 생(生)다시마를 이용한 천연다시마 마스크팩 시트다. 천연다시마 마스크팩 시트는 면 시트(1세대), 하이드로겔 시트(2세대), 바이오셀룰로오스 시트(3세대)를 이은 제 4세대 마스크팩으로 주목받고 있다. 다시마에는 다량의 미네랄과 당 성분, 향산화 기능과 피부미백기능을 가진 비타민 성분, 면역력 증강효과와 아포토시스 유도작용이 뛰어난 후코이단 성분 등을 함유하고 있어 피부진정효과가 매우 높고 피부노화방지, 미백기능, 보습 등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위드바이오가 개발한 천연다시마 마스크팩 시트는 이런 다시마의 유효성분 흡수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신기술이 이용됐다.다시마의 속살을 피부에 직접 부착시키기 위해 슬라이싱 제조공법(특허출원)으로 시트를 제조했으며, 유통과정 중 변질 또는 불량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수건조과정(특허출원) 단계를 거쳐 완성했다. 엘라라의 서영암 대표는 “국내 유수의 홈쇼핑업체과 올해 2월 런칭을 목표로 생다시마를 이용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천연다시마를 비롯한 해초류를
여행박사가 새해 첫 구구데이 이벤트로 국내외 여행지를 선정해 총 200만원이 넘는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1월 구구데이 상품에는 패키지 상품과 자유여행 상품이 골고루 포함됐다. 그 중 마카오 2박4일 왕복 항공권이 60% 할인된 9만 9000원에 판매된다. 이 행운의 주인공은 단 4명. 또한, 렌터카가 포함된 제주 당일치기 상품도 단돈 4만 9000원에 판매되니 저렴한 가격에 여행을 떠나고 싶다면 놓치지 말자. 이 밖에도태국 3박5일 패키지, 10만원 상당의 교통패스가 포함된 미야자키 2박3일 자유여행, 일급 리조트에 묵는 보라카이 3박5일 패키지 상품 등이 최대 30% 할인 판매될 예정이다.이번 이벤트는 휴일인 9일을 대신해 하루 전날인 1월 8일에 오픈하며, 복잡한 오전시간을 피해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이벤트는 여행박사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 접수 후 마감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서촌공간 서로의 ‘2015 신진국악 실험무대 별★난 소리판‘이 2016년도 새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번 공연은 전통성악 분야에서 창작 능력을 갖춘 신진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창작 작품 레퍼토리를 확장시키고자 진행된 프로젝트이다.지난 12월 1일-2일 경기소리 팀 프로젝트 <년놈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문을 연 별★난 소리판은 성슬기+김희영의 방울목 프로젝트 ‘김옥심 되다’, 정세연의 판소리 ‘모색’ 등을 선보이며 연일 매진 행진을 이어왔다. 이나래의 판소리 ‘내릴 수도, 들어갈 수도…’를 마지막으로 2015년도 공연을 마무리 했다. 이어서 2016년 새해에는 정가를 노래하는 젊은 여류 가객 두 명의 무대가 기다리고 있다. 2016년 첫 무대는 1월 5일-6일 만날 수 있는 안정아의 정가콘서트 ‘소녀’이다. 안정아는 다양한 보컬을 넘나들며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그녀는 이번 정가 콘서트에서 ‘소녀’에 대해 노래한다. 여자라면 누구에게나 여전히 존재하는 그들만의 소녀시절을 가곡/가사/시조를 통해 하나의 모음곡처럼 선보인다. 이번 작품은 그간 안정아가 구축한 그녀만의 목소리와 이야기를 망라하는 공연이 될 것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재호)은 12월 30일(수) 중국신문출판연구원(원장 웨이위샨)과 공동으로 「한중서정(韓中書情)」을 발간했다. 중국신문출판연구원은 중국신문출판총국 산하의 국가기관이다.진흥원은 올해 초부터 중국신문출판연구원과 양국의 출판 산업 현황 및 교류 방안에 대해 여러 차례 논의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저작권 수출입 지원 및 공동 출판콘텐츠 발간 등의 본격적인 양국의 출판교류에 앞서 양국의 출판정보를 수록한 정보지「한중서정」발간을 목표로 협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발간된「한중서정」에는 한중 출판 관련 전문가들이 자국 내의 출판 경향, 한중 양국의 출판 이슈 등의 다양한 주제로 기고하였다. 특히 “한중출판이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의 좌담에서는 한국과 중국 각각의 출판 현황을 점검하며 한국 입장에서의 중국과의 교류 방안을 다뤘고, 황서원 중국인민출판사 사장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중국 내 전자출판의 현황과 전망을 하는 등 양국 출판 관계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국신문출판연구원 웨이위샨 원장은 “「한중서정」의 창간은 한중 양국 출판 산업이 세계 출판시장 발전에 부흥하며 국제출판 교
파스퇴르가 2016년 분유 해외 수출 목표를 500억원으로 정했다고 밝혔다.파스퇴르는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률 38%를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에는 총 400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한류 열풍, 중국의 한 자녀정책 완화, 한중FTA 체결 등 중국 시장 호재와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진출 확대로 파스퇴르 분유의 해외 수출 성장세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프리미엄 분유 브랜드의 수출이 크게 늘어나 증가세를 이끌고 있다. 그랑노블과 위드맘 분유는 2014년 대비 두 배 이상 성장했으며, 중국 내 판매 매장 1만곳을 돌파했다. 파스퇴르는 2016년에도 그랑노블과 위드맘 분유 수출을 50% 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2018년 중국 전체 분유 시장의 M/S 5%를 목표로 하고 있다.파스퇴르는 먹거리 불안이 심각한 수준인 중국 소비자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미 올해 1월 파스퇴르 공장은 중국의 시험인증기관인 중국품질인증센터(CQC)로부터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과 GMP(우수의약품제조관리기준) 인증을 받았다. 국내 유업체가 중국으로부터 HACCP과 GMP를 동시에 인증 받은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에서 열연하고 있는 박성웅이 드라마 제작진을 위한 짬뽕라면 이벤트로 훈훈함을 더했다"고 전했다.이 날 박성웅이 준비한 짬뽕라면은 현재 광고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농심 '맛짬뽕'과 ‘맛짬뽕큰사발’이었다. 지난달 출시된 농심 맛짬뽕은 정통 중화풍 고급 짬뽕의 맛과 식감을 그대로 구현한 제품으로 3㎜ 굴곡면과 강한 불 맛이 특징이다. 특히, 국내 최초로 면발에 홈이 파여 있어 얼큰하고 진한 짬뽕 국물이 면에 잘 배어들어 프리미엄 짬뽕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맛짬뽕은 짬뽕라면 열풍을 주도하며 한달만에 1000만봉 이상 판매 되었으며 용기면인 맛짬뽕큰사발도 출시되어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맛짬뽕과 맛짬뽕 큰사발은 추운 날씨에도 밤낮없이 촬영에 매진하는 스태프들을 위한 안성맞춤 간식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박성웅은 스텝들에게 “농심 맛짬뽕으로 완뽕!” 하는 CF장면을 직접 재연하는 등 큰 웃음을 선사했다. 박성웅의 센스 넘치는 선물에 드라마 현장에서는 훈훈한 분위기가 흘렀다는 후문.한편 박성웅의 공식 페이스북에 스텝들에게 맛짬뽕과 맛짬뽕큰사발을 전하며 활짝 웃고 있는 박성웅의 모습이
앤더프릿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 성황리에 오픈했다.오픈 당일 매장에는 앤더프릿의 감자튀김을 맛보기 위해 많은 사람이 찾아 북새통을 이뤘다.앤더프릿은2014년 일본에서 시작한 벨기에 감자튀김 브랜드로,현재 도쿄에서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이며 스토리가 담겨있는 캐릭터 상품 역시 일본의 패션리더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앤더프릿에서는 감자튀김에 가장 적합한 벨기에산 빈체종을 사용하고 있다.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식감과 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여섯 가지 커팅 방법을 개발했고속은 부드럽고 겉은 바삭한 식감의 감자튀김을 완성했다.더불어 홈메이드 마요네즈 소스와 하루 동안 천천히 끓여 만든 홈메이드 토마토케첩 등 총10가지 종류의 디핑 소스와 더불어 시즌 별 스페셜 디핑 소스가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또한 감자튀김과 잘 어울리는‘오리지널 허니 레몬 소프트’등4종의 소프트 드링크가 준비되어 있다.한편 앤더프릿은 단순 벨기에 감자튀김 전문점이 아닌,트렌디한 브랜드 스토리를 자체 캐릭터 상품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애플 출신 켄지(Kenji)의 브랜드 스토리와 독일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안야(Anya)의 감각적인 일러스트,그리고 무인양품의 디자이너 히라바야시(Hirabayas
맥시코시가 12월 31일 블랙프라이스데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CJ몰과 롯데아이몰에서 12월 31일 단 하루만 진행되는 이번 블랙프라이스데이에서는 대표 신생아 카시트인 카브리오픽스와 주니어카시트 로디픽스, 로디AP제품을 50% 할인된 금액에 만나볼 수 있고 삼둥이 카시트로 유명한 토비 제품 또한 48% 할인 된 금액에 구입할 수 있다.이번 할인행사와 더불어 진행되는 적립금 이벤트와 포토후기 이벤트에서는 맥시코시 카시트를 구입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에스베이비몰에서 사용 가능한 적립금 20,000원을 전원 지급하고 구입 후 사용 후기를 사진과 함께 올려주는 고객에 대해서는 세이프티퍼스트 차량용 정리망을 사은품으로 지급한다.한편 주니어카시트 로디픽스는 삼둥이카시트로 더욱 잘 알려진 로디 시리즈 제품 중 하나로 3세부터 12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ISOFIX 카시트로,주니어용 카시트로서는 드물게 2단계 등받이 각도 조절이 가능해 잠든 아이의 목을 보호하고 편안한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또한 로디픽스는 어깨와 골반 양쪽 부분에 벨트를 고정시킬 수 있는 홈이 파여져 있어 아이가 혼자 쉽고 정확하게 벨트를 착용하고 풀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
‘대한민국의 디바’라 불리는 가수 인순이는 가요계에서 37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항상 새로운 도전과 완성도 높은 음악으로 각종 이슈와 수식어가 따라 다니는 뮤지션이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노래를 잘하는 여가수 중 한명으로 꼽히는 그녀는 트로트, 팝, 소울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그러나 그녀는 주한미군인 흑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 자녀’라는 이유로 차별과 멸시를 받아야만 했으며, 한국사회에 정착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2013년, 그녀는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다문화가정 아이들을 위한 ‘해밀 학교’를 세웠다. ‘비온 뒤 맑게 갠 하늘’을 뜻하는 ‘해밀’은 다문화가정 아이들이 사회의 편견을 이겨내고 꿈을 펼치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기본 교과과목 이외에도 이루어지는 국토 순례, 서울 탐방 등 활동적이고 다양한 커리큘럼. 아이들은 이곳에서 선생님들과 함께 꿈을 키우고 있다. 2016년, ‘해밀 학교’ 전면 무상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발표한 인순이. “해밀 학교 학생 대부분의 학부모가 어려운 형편에 있는 것을 보고 무상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힌 그녀는 스케줄이 없는 날이면 ‘해밀 학교’
사조해표는 지난 24일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에 재단 발전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28일밝혔다.지난 22일사조그룹 주진우 회장이 자광재단의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하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재단의 새로운 발전과도약을 위해 기금을 전달하게 되었다. 사조해표는 이날 “60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의 발전과 재단이 추구하는 생명중심의 복지사회 구현을위해 기금이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 모두가 조화롭게어울려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은1955년 설립되어 올해 60주년을 맞이했으며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사회복지사업을 실천해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사회복지법인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디노체컨벤션은 올 한해 다양한 세미나와 문화행사가 성공적으로 유치되며 성동구의 대표적인 복합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지난 해 디노체컨벤션은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과 SBS 주말 드라마 ‘미녀의 탄생’의 촬영지로 주민들에게 널리 알려진 후 성동구청, 한양대학교 등 성동구를 대표하는 지역 모임의 중심지로 거듭났다. 또한, 디노체컨벤션에서는 2014년에 이어 2015년 10월에도 ‘제 2회 킹스브라스 초청 자선음악회’가 총 800여명의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바 있다. 팝페라 가수 김수진과 테너 이동명의 오프닝으로 시작된 자선음악회의 수익금은 사회적 기업 ‘E3Empower’를 통해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캄보디아의 현지 IT훈련 및 태양열 발전 시설설치, 북한 이탈청소년 대안학교인 다음학교에 전액 기부되었다.한편 디노체컨벤션은 12월에도 행복 나눔 콘서트, 하늘병원 송년회, 시나브로 후원의 밤, 담양군 향우회, 정의송 콘서트,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신호인의 밤, 재경 대건 총 동문회, 한양대 미래 포럼 등의 다채로운 송년행사가 진행 될 예정이다.디노체컨벤션의 노민성 대표는 “예식을 위한 웨딩홀을 넘어선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으로 이끌어 나가겠다”라고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Fontana)’에서 발사믹 식초 골드와 발사믹 식초 실버, 발사믹 글레이즈 등 발사믹 제품 3종을 새롭게 출시한다.발사믹(balsamico)은 이탈리아어로 ‘향기가 좋다’는 의미로, 최고급 포도 식초다. 이탈리아에서는 원산지법을 적용해 발사믹이라는 이름을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이번에 출시된 폰타나 발사믹 3종은 폰타나와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의 기업과 계약을 맺고 현지에서 재배한 포도즙을 전용 오크통에서 숙성시킨 제품이다. 카라멜 색소나 액상과당, 합성착향료 등 첨가물이 들어 있지 않아 발사믹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폰타나 발사믹 식초’는 다용도로 활용가능하며, 포도농축액 함량에 따라 ‘골드’(포도농축액 함량 42%)와 ‘실버’(포도농축액 함량 33%)로 나뉜다. 폰타나 발사믹 식초 골드는 와인향이 은은하게 나며 신맛이 약하고 포도의 단맛을 진하게 느낄 수 있으며, 실버는 발사믹 고유의 새콤한 맛이 좀 더 강하고 포도의 단맛은 은은하게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가격은 250ml 1병에 골드는 16,850원, 실버는 9,490원이다.‘폰타나 발사믹 글라이즈’는 걸쭉한 타입의 발사믹 소스로 발사믹 식초의 새콤달콤한 맛을
파스퇴르는 예비엄마 30명이 ‘제 1기 파스퇴르 엄마사관학교’를 수료한다고 23일 밝혔다.파스퇴르 엄마사관학교는 임신 6개월에서 8개월 사이의 임신부들을 대상으로 한 영유아 돌보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12월 한 달간 매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심도 있는 교육으로 진행됐다.30명의 예비 엄마들은 신생아 응급처치 및 애착형성, 이유식 강의, 베이비 마사지, 영유아 마음 코칭, 출산 후 몸매 회복 운동법 등 아기와 산모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내용을 배웠다.특히 수료자들에게는 출산선물 세트와 함께 파스퇴르의 직영 온라인몰인 파스퇴르몰의 프리미엄 멤버십 이용권이 증정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파스퇴르 관계자는 “초보 산모들이 겪는 육아의 어려움에 작은 도움이 되고자 유용한 육아 강좌로만 채운 행사”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엄마사관학교 행사를 통해 예비 엄마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예비 엄마들은 다른 육아 강좌와는 달리, 꼭 필요한 강좌를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는 점을 파스퇴르 엄마사관학교의 장점으로 꼽았다.예비 엄마들의 높은 호응을 얻은 ‘파스퇴르 엄마사관학교’는 내년 3월에 제 2기를 모집할 예정이다. 파스퇴르는 육아 지식이 필
연말은 한 해 동안 감사한 분에게 고마움을 표현 할 선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쌀쌀한 겨울철을 맞이하여 촉촉한 보습과 탄력 있는 피부를 위한 선물로 한방화장품이 주목된다.생그린은천연원료를 주 성분으로 하여 고품질∙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알려져 있다.한방성분은 칙칙하고 주름진 피부를 깨끗하고 탄력 있게 개선한다.특히 특허 성분인 나문재 추출물과 이혈진 성분이 들어간‘자비연크림’은 겨울철 지친 피부에 생기를 불어 넣어 윤택하고 매끄러운 피부 연출에 탁월하다.설화수의‘자음생크림’은 인삼을 총체적으로 활용해 인삼의 깊은 효능을 담은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겨울철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인삼 결정체가 피부의 힘을 키워 피부를 개선하고 노후의 징후를 다스려 자생력을 키워준다.인삼의 안티에이징 효능으로 피부 깊은 곳부터 노화의 흔적을 지우는데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더 스토리 오브 후는 왕비에게 진상한 궁중비방‘공진비단’을 주원료로 만들어졌다.고농축 된 한방성분의 효능이 함유되어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만들어 준다.공진비단성분을 함유해 바르는 순간 보습과 영양을 풍부하게 채워주면서 뛰어난 흡수력으로 피부의 탄력을 높인 제품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
알바몬(대표 윤병준)은 ‘뭉쳐야 갑이다’ 혜리 광고가 공개 10일 만에 재생수 200만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앞서 알바몬은 혜리를 모델로 재 발탁해 TV광고를 준비 중임을 알렸다. 이후 지난 11일 알바몬 혜리 광고가 알바생들의 공감을 얻으며 인기 순항 중이다. 알바몬에 따르면 21일 15시 현재 알바몬 페이스북 1,321,000회, 알바몬 유튜브 채널 863,000회 등 알바몬 공식 sns채널을 통한 본편 광고 재생수만 200만 이상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알바몬 ‘뭉쳐야 갑이다’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아이디 @와이즈맨은 “우리나라에서 이런 광고 찾기 어려운데 정말 재치 있고 잘 만들었네요.”라고 칭찬했다. 이외에도 “역시 알바몬(@Coo PooQ)”, “최고!!!!(@seo dat) 등 본편 광고에만 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알바몬의 ‘뭉쳐야 갑이다’ 광고 시리즈는 알바생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뭉친 알바당을 컨셉으로 제작됐다. 시리즈는‘창당’편, ‘최저시급’편, ‘진상손님’편까지 총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한편 올해 초 ‘이런 시급’을 외치며 큰 공감을 얻은 기존 CF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이번 ‘뭉쳐야 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