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와알바몬이 취준생과 직장인 755명을 대상으로 ‘스타트업 취업’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취준생 10명 중 7명이 스타트업 취업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스타트업 취업 시 희망하는 최저연봉은 ‘평균 2,656만원’으로 조사됐다. 먼저 취준생들에게 ‘스타트업 취업 의향’을 물은 결과 76.3%가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들은 스타트업에 취업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로 ‘수평적이고 자유로운 조직문화(54.3%)’를 꼽았다. 이어 ‘정해진 업무 없이 다양한 일을 경험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서(31.4%)’, ‘빠르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근무해보고 싶어서(19.8%)’, ‘평소 스타트업 회사에 흥미를 갖고 있어서(15.4%)’, ‘원하는 업무를 담당할 수 있을 것 같아서(15.0%)’ 였다.스타트업 취업 시 희망하는 최저 연봉수준은 ‘평균 2,656만원’이었다 성별 분석 결과 ‘남자 취준생(평균 2,955만원)’의 희망 연봉수준이 ‘여자 취준생(평균 2,562만원)’에 비해 400만원 가량 높아 눈길을 끌었다. 남자 취준생은 회사의 ‘성장 가능성(37.1%)’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다. 이와 함께 ‘마음이 맞는 동료(32.
취업 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직장인 705명을 대상으로 ‘새해 인사’를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결과,새해 인사를 위해 연하장을 쓰는 대신 스마트폰 메신저를 켜는 사람이 더 늘고 있다. 직장인들은 또 받아놓고도 기분이 좋지 않은 비호감 새해 인사로 ‘출처가 분명하지 않은 복사해서 붙여넣기 한 메시지’를 꼽았다. 직장인 10명 중 9명이 주변 지인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별도의 새해 인사를 챙길 생각이 없다’는 응답은 10.2%에 불과했다. 새해 인사를 챙기는 방법을 물은 결과 △연하장(46.2%, 이하 응답률)을 근소한 차이로 밀어내고 △스마트폰 메신저(52.1%)가 1위를 차지했다. 또 △전화통화(30.4%), △SNS(23.1%), △대면 인사(21.8%), △문자메시지(20.3%), △이메일(10.8%) 등을 이용해 새해 인사를 전할 거라 응답했다. 실제로 직장인들은 새해 인사를 전할 때 가장 선호하는 방법으로 격의 없이 편하게 보낼 수 있고, 수신 여부도 확인 할 수 있는 △스마트폰 메신저(39.4%)를 1위에 꼽았다. 직접 정성을 담아 꾹꾹 눌러 쓴 △연하장과 카드(16.6%)를 두 배 이상 큰 격차로 훌쩍 따돌린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남녀 직장인 460명을 대상으로 ‘연말정산’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올해 연말정산 준비 하셨나요?’라는 질문에 직장인 63.2%가 ‘준비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특히 이들 중 19.3%는 올해 연말정산을 ‘전혀 준비하지 못했다’고 답했다.반면 연말정산을 준비했다고 답한 직장인들은 ‘현금영수증/체크카드 사용 생활화(82.2%)’, ‘소득공제 혜택이 있는 금융상품에 가입(26.6%)’, ‘연말정산 미리 보기 서비스 등 관련 서비스 이용(17.2%)’ 등의 방법으로 환급을 준비하고 있었다. 체감하는 연말 정산 난이도 역시 ‘쉽다(28.0%)’는 답변에 비해 ‘어렵다(72.0%)’는 답변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들에게 연말정산을 준비하며 어려움을 느낀 이유를 묻자, ‘환급 혜택 등 매년 조금씩 바뀌는 사항들이 있어서’라는 답변이 54.4%의 응답률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챙겨야 할 서류가 너무 많아서(40.8%)’, ‘회계 관련 단어 등 익숙하지 않은 전문용어가 많아서(37.5%)’, ‘업무로 바쁜 연말, 연초에 진행돼서(21.8%)’ 등도 연말정산에 어려움을 느끼는 이유로 꼽혔다. ‘올해 받게 될 소득공제 금액, 작년과 비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올 겨울을 풍성하게 만들 연말연시 단기 아르바이트를 추천한다. 12월이면 어김 없이 찾아오는 산타알바는 행복하고 풍성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즐길 수 있어 인기를 끈다. 산타 복장을 하고 성탄절행사에 투입, 어린이를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준비된 선물을 나눠주거나, 준비된 행사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유치원과 어린이집, 학원 등에서 주로 모집하며 백화점이나 전통시장, 유통업체, 이벤트 기획사에서도 모집한다. 업무 특성상 쾌활한 성격과 건강한 체력의 지원자를 선호한다. 캠프알바도 눈에 띈다. 숙식을 함께 하기 때문에 근무 기간대비 업무량이 월등히 높다. 하지만 그만큼 급여가 높다는 것이 장점. 일주일 내외의 짧은 기간 동안 근무하고 고수익을 벌 수 있다. 숙식이 모두 해결되는 데다 한번 잘 다져진 인맥은 이후 다른 캠프로 계속해서 연결되지도 한다. 캠프 알바생의 주요 업무는 참가자 인솔과 안전 관리, 프로그램 진행 보조이며, 각 캠프의 테마와 관련된 전공자의 경우 우대 채용하는 곳이 많다. 연말정산 알바는 사무보조로는 보기 드물게 단기로 근무하는 아르바이트다. 사무보조 아르바이트를 단기로 구하기는 쉽지 않
알바몬(대표이사 윤병준)이 20대 1,76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삶의 목표와 직업과의 관계’ 조사 결과 설문에 참여한 20대 중 81.8%가 ‘현재 삶의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답했다. 삶의 목표가 있다고 답한 이들을 대상으로 가장 이루고 싶은 삶의 목표에 대해 물은 결과, 재산이나 연봉 등 금액으로 산출되는 목표인 △경제적인 부를 이루고 싶다는 응답이 54.1%로 절반 이상을 차지해 1위에 올랐다. 다음으로 CEO나 정치가 등 △사회적 신분 상승 목표를 이루고 싶다는 응답이 15.5%로 2위를 차지했으며, 3위는 특정 기술 습득 등 △전문가나 장인이 되는 목표가 11.6%로 올랐다. 이 외에 연구 개발 등 △학술적인 목표 달성 7.8%, 자선활동 등 △사회환원적인 목표를 이루고 싶다는 응답은 3.8%로 소수에 그쳤다. 한편, 본인이 세운 삶의 목표가 향후 직업과 얼마만큼의 관련이 있는지에 관해 조사한 결과, 20대 10명 중 3명 정도만 자신의 직업과 삶의 목표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직업이 자신의 삶의 목표와 △직접적인 관련 있음(32.2%) △약간 관련 있음(31.9%) △보통(20.8%) △거의 관련 없음(10.3%) △전혀 관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이 직장인 845명을 대상으로 ‘동료의 퇴사와 이직’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직장인 94%가 함께 일하던 동료의 퇴사를 미리 예감한 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동료의 퇴사를 예감한 직장인의 83.9%가 ‘예감은 대부분 현실이 됐다’고 밝혔다. 직장인들이 꼽은 동료의 ‘퇴직시그널’ 1위는 ‘근태 소홀’이었다. 직장인의 94.0%가 ‘동료의 퇴사를 미리 예감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이같은 응답이 모든 직급에서 90% 이상으로 높게 나타난 가운데, 직급이 높아질수록 더욱 높은 비중을 보였다. 즉 ▲사원급에서는 91.3%로 나타난 비중이 ▲대리 94.7%, ▲과장 96.8%로 나타났으며, ▲부장급에서는 무려 98.2%의 응답을 얻었다. 직장인들이 동료에게서 받은 퇴사 예감은 대부분 틀리지 않았다. 동료의 퇴사를 미리 예감했다는 직장인의 57.4%가 ‘예감은 대부분 현실이 됐다’고 밝혔으며, ‘모두 예감이 맞았다’는 응답도 26.4%로 높았다. 반면 ‘간혹 예감이 맞기도 했다(15.4%)’, ‘잘못된 예감이었다(0.8%)’는 응답은 소수에 그쳤다. 동료의 퇴직시그널 1위는 △근태에 소홀해지기 시작할 때(43.5%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블라인드 채용 도입 전후인 2016년과 2017년 각 3분기 동안 잡코리아에 등록된 학력별 채용공고 총 2,489,339건을 분석해 결과를 발표한 결과, 2016년 3분기 24.7%였던 신입직 채용공고 중 ‘학력무관’ 공고 비율은 올해 3분기 36.2%로 가장 큰 증가 폭을 보인 것이다. 학력별로 분석한 결과, 모든 부문에서 ‘학력무관’ 공고 비중이 전년보다 증가한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신입직 채용공고 중 ‘학력무관’ 공고 비율은 2016년 3분기 24.7%에서 올해 3분기 36.2%로 11.5%P의 큰 상승 폭을 기록했다. 다음으로 ▲신입·경력 채용공고의 경우 ‘학력무관’ 공고 비중이 27.6%에서 33.8%로 증가했다. 이어 ▲경력 무관 채용공고와 ▲경력직 채용공고 역시 ‘학력무관’ 공고 비중이 소폭 상승했다. ‘학력무관’ 공고 비중이 가장 높은 부문은 ▲경력 무관 채용공고(2017년 54.8%)였다. 이와 함께 ▲신입직 채용공고 중 학력 제한 사항이 있는 공고 비율은 대부분 감소 추세를 보였다. 특히 ‘초대졸(2,3년) 이상 학력’ 제한이 있는 공고의 경우, 2016년 3분기 26.1%에서 올해 3분기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취업 컨텐츠 자문위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서초동 잡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위촉식에는 잡코리아 서비스실 이재학 실장을 포함한 잡코리아 임직원들과 취업 분야 전문가 5인 등이 참석했다. 잡코리아 ‘취업 컨텐츠 자문위원단’은 취업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지원단에는 공기업 취업 전문가(이시한 닷컴, 이시한 대표)를 비롯, 기업분석 전문가(커리어 엑셀러레이터, 김나이 팀장), 취업스피치 전문가(안컴 안정영 대표), 자소서 전문가 2인(H&C직무인증원 총괄 윤장섭 이사 / 前)SK해운 채용 담당자 이택준 이사)이 속해있다. 이번 위촉식을 통해 잡코리아는 취업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을 진행한다. ‘취업 컨텐츠 자문위원단’은 ▲취업 관련 신규 컨텐츠 개발, ▲취업 컨텐츠 방식 및 내용 보강, ▲오프라인 책자 발간 등 구직 및 취업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한편, 취업 컨텐츠 자문위원단은 매일 만나는 취업방송 ‘잡코리아TV’에 출연 중이다. 자소서, 공기업, 인적성 등 취업 전 부문 합격 꿀팁을 얻을 수 있는 ‘잡코리아TV’는 잡코리아 홈페이지 및 잡코리아 앱, 잡코리아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직장인 761명을 대상으로 ‘연봉협상 방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직장인의 10명 중 7명은 회사의 연봉협상 방식에 불만족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고 있는 연봉협상 방식은 △회사의 기준에 따라 정한 후 동의를 위한 개별면담 진행(38%)인 것으로 나타났다. △개별면담을 통한 인상률 협상(31.4%), △전 직원 일괄비율 적용 후 통보(26.8%), △개인별 차등비율 적용 후 통보(2.1%)가 뒤를 이어 진정한 의미의 협상을 통해 연봉수준을 결정하는 직장인은 10명 중 3명 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의 68.5%는 회사의 연봉협상 방식에 불만족 한다고 밝혔다. 만족한다는 응답은 31.5%에 그쳤다.협상방식에 따라 만족도 차이를 보였다. 제일 높은 만족도를 보인 방식은 △개별면담을 통한 인상률 협상(48.1%)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진행되고 있는 방식인 △회사의 기준에 따라 정한 후 동의를 위한 개별면담 진행(29.8%)이 뒤를 이었다. 가장 불만족 하는 방식은 △개인별 차등비율 적용 후 통보로 10명 중 9명 이상이 불만족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봉협상 방식에 불만족 하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직장인 523명을 대상으로 ‘겨울철 사무실 온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직장인이 생각하는 겨울철 이상적인 사무실 온도는 23.7도 인 것으로 조사됐다. 직장인 5명 중 2명은 겨울철 사무실 난방에 대해 △적당하다(38.6%)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난방이 충분치 않아 추위를 느낄 정도(33.8%), △과하게 난방을 해 더위를 느낄 정도(23.5%), △춥거나 덥거나 적당함이 없다(1.9%)는 의견이 뒤를 이어 5명 중 3명은 겨울철 사무실 온도에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겨울철 이상적인 사무실 온도는 정부에서 권장하는 적정 실내 온도 보다 높은 ‘23.7도’인 것으로 조사됐다. 성별에 따라 분석한 결과 여성(23.8도)이 남성(23.5도)보다 0.3도 높은 온도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의 75.1%는 겨울철 사무실 고민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직장인은 겨울철 사무실의 가장 큰 고민으로(*복수응답) △건조한 사무실 탓에 건조해지는 피부(63.6%)를 꼽았다. △환기가 안돼 쾨쾨한 실내 공기(41.2%), △사무실에서도 피할 수 없는 추위(38.9%), △과도한 난방시설 가동
트럼프 美 대통령은 대한민국 국회 연설에서 우리나라가 정치, 경제,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의 국가가 됐다며 극찬했다. 특히, 한국 뮤지션들은 전 세계의 콘서트 장을 메우고 있다고 했다. 클래식계도 예외는 아니다. 1986 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베르디 국제 콩쿠르에서 1위와 최고 바리톤상, 1988년 파바로티 국제 콩쿠르 우승, 1990년 차이콥스키 국제 콩쿠르 성악부문 1위를 수상하며 24년만에 외국인이 수상한 전례 없는 역사의 주인공,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성악 콩쿠르 13개 중 13개 모두를 석권하고 국제무대를 누비며 대한민국을 빛내는 성악가 최현수 교수가 있다. 미래 성악도들에게 거장의 조언은 큰 힘 기자는 입시철을 앞두고 좋은 학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이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주제를 기획하고, 평소 존경하는 한 성직자로 부터 전 한국예술종합학교(이하 한예종) 성악과 최현수 교수에 대하여 듣게 됐다. 최 교수는 독학으로 세계적인 성악가의 반열에 오른 인물이며, 파바로티 국제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파바로티와 함께 공연하며 미국무대에 데뷔해 오페라의 주역으로 활동하던 중 1992년 한예종의 간곡한 요
취업포터 잡코리아(대표 윤병준)와 알바몬이 본인 명의의 집이 없다고 답한 대학생 1,593명을 대상으로 ‘내 집’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본인 명의의 집이 없는 대학생 중 95%가 향후 내 집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들이 예상하는 첫 내 집 마련 나이는 평균 35.6세였다. 먼저 ‘내 집 필요할까요?’라는 질문에 대학생 95.2%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들은 ‘안정된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아서(내 집이 있다는 안정감 때문에)(85.8%)’, ‘편한 노후 생활을 위해서(39.8%)’, ‘집주인 눈치를 보지 않아도 돼서(16.9%)’ 등을 내 집이 필요한 이유로 꼽았다. 내 집이 필요하다고 답한 대학생들이 예상한 ‘첫 내 집 마련 나이’는 평균 35.6세였다. 이어 남학생(평균 35.5세)과 여학생(35.6세) 모두 비슷한 시기에 첫 집을 마련할 것이라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빚 없이 내 집을 마련하는 대학생은 극소수일 것으로 보인다. 내 집이 필요하다고 답한 대학생들에게 ‘첫 내 집 마련 비용이 충분할지’ 묻자, 99.0%에 달하는 대학생들이 ‘부족할 것’이라 답한 것. 저축한 비용만으로 첫 집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답한 대학생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2018 수능이벤트 ‘#스무살이되면’을 진행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본 이벤트는 12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에 앞서 알바몬은 수능 시험 당일(23일) 자사 마스코트 ‘모니’와 함께 수능시험 현장 응원을 진행했다. ‘#스무살이되면’ 이벤트는 총 세 가지로 구성돼 있다. 먼저 출석체크&미션 수행 이벤트 ▲모니 키우기가 진행 중이다.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출석체크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하면 이벤트 최종 참여가 완료된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총 800여명의 수험생들에게는 ‘삼성 노트북9’, ‘갤럭시 노트8’, ‘롯데시네마 영화관람권(1인 2매)’ 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더불어 10일차 출석체크&미션 수행 시 선착순 100명 안에 든 수험생에게는 BHC 후라이드+콜라 세트가 증정된다. 당첨자는 12월 19일(화)에 알바몬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매일 선착순으로 요기요 5,000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쿠폰 요기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별도의 절차 없이 ‘쿠폰받기’ 버튼만 클릭하면 즉석에서 할인 쿠폰을 받을
알바몬(대표이사 윤병준)이 내년 2월 대학 졸업 예정자 402명을 대상으로 졸업유예 계획과 인식에 대해 설문조사한결과, 55.0%는 졸업유예를 할 계획이라고 응답했으며, 졸업유예를 계획하는 졸업예정자는 △남학생(56.8%)이 △여학생(53.2%)보다 더 많았다. 전공별로는 상대적으로 취업이 어려운 △인문계열(70.9%)이 졸업유예를 계획하고 있는 졸업예정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경상계열(57.8%), △사회과학계열(53.2%), △이공계열(48.8%), △예체능계열(47.8%) 등의 순으로 졸업유예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졸업유예를 하려는 가장 큰 이유는 △재학생 신분이 취업에 유리할 것 같아서(62.9%)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어 △자격증, 외국어 점수 등 부족한 스펙을 쌓기 위해(33.9%), △인턴십 등을 통해 직무경험을 쌓기 위해(23.1%), △소속이 없다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18.6%), △아직 진로를 결정하지 못해서(12.2%), △도서관 등 대학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11.3%) 등이었다.계획하고 있는 졸업유예 기간은 △한 학기가 43.4%, △두 학기가 22.6%였으며, △’취업이 될 때까지’라고 응답한 졸업예정자도 32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서류 전형, 면접 전형 등 취업 각 전형 합격 대상자들을 대상으로 ‘선배의 길’ 이벤트를 진행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벤트는 잡코리아 홈페이지는 물론 모바일 잡코리아앱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잡코리아 ‘선배의 길’은 서류 전형, 면접 전형 등 취업 각 전형 합격 자료를 수집하는 이벤트다. 본 이벤트는 12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취업 전형 합격 경험자라면 누구나 참여해 문화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선배의 길’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합격자소서(개당 만원), ▲인적성 후기(개당 오천원), ▲면접 후기(개당 만원), ▲최종합격 후기(개당 이만원)를 등록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본 이벤트는 횟수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당첨자는 11월 16일과 12월 18일에 잡코리아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잡코리아는 취업 후기를 남긴 선배들을 대상으로 기프티콘 추첨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선배의 길’ 이벤트에 참여해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빕스 2인 식사권, 치킨·콜라 세트,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기프티콘 추첨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