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이 몽촌토성 발굴성과 현장설명회를 지난달 14일에 개최했고(문화재청 사진 제공), 덕수궁 돌담길 일부 구간이 내년 8월부터 시민에 개방된다.지난달 14일 백제 한성도읍기의 유적인 몽촌토성의 북문 터 일원에서 전체 폭이 13m에 달하는 도로 유적이 발견돼 풍납토성과 짝을 이루는 도성일 가능성이 큰것으로 알려졌다. 이 도로는 너비 9.7m의 중심도로 옆에 폭 2.7m의 길이 나란히 나 있다. 이 도로는 백제가 처음 개설했다가 후대에는 고구려가 개축해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길은 북문에서 40m 정도 나아가다 풍납토성 방향으로 휘어진다. 이 도로가 두 성을 잇는 대로였던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도로 유적에서는 말각방형 회전 교차로를 설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외에도 삼국시대 포장도로 3기, 수혈유구 18기, 구상유구 1기가 몽촌토성 안에서 발견됐고, 성 바깥에서는 수통일신라시대 유구가 나왔다. 또 수혈유구 중 한 곳에서는 官자가 좌서로 찍힌 토기 조각이 출토됐다. 몽촌토성은 백제 한성도읍기 도성으로 학계의 주목받았던 곳이다. 그러나 1990년대 풍납토성에서 백제 유물이 무더기로 쏟아지면서 풍납토성에 딸린 성으로 위상이 재조정됐다. 영국
11월 28일, 네타포르테가 파리 브랜드 자크뮈스와 익스클루시브 “블루 블랑“ 레디-투-웨어 캡슐 컬렉션을 독점 론칭했다. 자크뮈스는 클래식 실루엣에 혁신적으로 접근한다. 이번 독점 컬렉션은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은 9개의 피스들로 구성되며,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화이트, 네이비 그리고 핀 스트라이프를 적절히 활용한 비대칭 스타일로 재 작업 되었다. 이 컬렉션은 조여진 포플린 셔츠, 드레스, 랩업 코트, 케이블 니트 스웨터, 오프 숄더 톱, 커프스 팬츠,스커트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블루 블랑” 컬렉션은 11월 28일부터 네타포르테에서만 독점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대는 11만원대부터 시작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라이(LIE)에서 오버사이즈 무스탕 재킷을 선보인다.오버사이즈 무스탕 재킷은 엉덩이를 살짝 덮는 기장에 넉넉한 오버사이즈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포켓에는 최고급 양모 소재로 꼽히는 해리스 트위드 원단의 체크 패턴을 포인트로 사용해 유니크한 감성이 한층 돋보이게 한다. 카키와 네이비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선택이 가능하다.라이의 오버사이즈 무스탕 재킷을 포함한 FW 컬렉션은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과 패션 전문점 두타 1층 디자이너 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칼린이사은품 증정 및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2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카드 지갑을 증정한다. 고급 가죽 소재와 다양한 컬러로 특별 제작된 카드 지갑 증정 이벤트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소진 시 자동으로 종료된다.또한새롭게 출시한 루시아 백과 퐁퐁 베이지 컬러를 세트로 구매 시, 20%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루시아백은 시그니처 락 장식이 돋보이는 미니백 스타일로 퐁퐁 참 장식과 함께 착용할 시 가방에 귀여움을 더해준다.크리스마스 이벤트는 12월 1일부터 칼린 온라인 직영몰과 백화점 매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페이스북 및 SNS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가 위작이라고 프랑스 유명 감정팀이 결론을 내자 국립현대미술관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故 천경자 화백의 ‘미인도’가 사실상 위작이라고 프랑스 유명 감정팀이 결론을 냈다. 검찰은 이 분석 내용을참고자료로 활용해 위작 여부를 최종 판단할 방침이다.지난달 4일 프랑스 뤼미에르 테크놀로지 감정팀은 미인도 감정 결과를 유족과 검찰 측에 제출했다. 감정팀이 천 화백의 다른 작품과 비교 분석한 결과 진품일 확률이 0.0002%라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천 화백의 작품이 아니라는 것이다. 검찰은 프랑스감정팀을 비롯한 여러 분석 결과와 다른 조사결과 등을토대로 위작 여부를 최종적으로 가리고 수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검찰은 참고인 조사도 끝낸 상태다. 감정팀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속 숨겨진 그림을찾아낸 팀이다. 특수 카메라로 미세한 단층 촬영을 통해 붓질이나 물감, 작업 순서 등 특성을 분석하는 기법을 사용한다. 올해 4월 천 화백의 차녀 김정희씨는 천화백의 ‘미인도’ 작품이 진품이 아님에도 진품처럼 주장한 6명을 고소·고발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이날 프랑스 감정단이 화면의 표층적 분석만으로 내린 성급한 결론이라며
▲ 지휘자 백정현과 군산시립교향악단이 지난달 2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열린 ‘제9회 동서커피클래식’에서 협연을 펼쳤다. 동서식품㈜(대표: 이광복)은 지난달 2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모악당에서 1,600여명의 시민과 함께하는 ‘제9회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했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국내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동서식품의 문화예술 나눔활동이다. 2008년 시작해 올해 9회를 맞은 동서커피클래식은 유수의 음악가들과 감동적인 클래식 향연을 펼쳐왔다. 이번 음악회는 지휘자 백정현의 지휘와 군산시립교향악단의 연주로 꾸며졌으며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 첼리스트 송영훈,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박지민 등 실력 있는 음악가들이 참여해 협연을 펼쳤다.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됐으며, 1부는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와 첼리스트 송영훈의 연주로, 2부는 소프라노 강혜정과 테너 박지민,특별 초대된 전통타악그룹 동남풍의 공연으로 꾸며졌다. 특히, 바이올리니스트 신지아는 ‘카르멘 환상곡’을 완벽히 소화했으며, 첼리스트 송영훈은 ‘콜 니드라이’를 멋지게 소화해 관객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11월 3일 전북 전주 동초등학교에서 ‘제9회 맥심 사랑
잠뱅이가 ‘빅스 점퍼 시리즈’ 중 두 번째 점퍼를 공개했다.‘빅스 점퍼 시리즈’는 추운 겨울 보온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며 지난 10일 풍성한 라쿤 퍼가 특징인 ‘라쿤 퍼 다운패딩’을 공개한 데 이어 두 번째 점퍼인 ‘얼반 스트릿 헤비 다운 패딩’을 선보였다.블랙, 카키, 핑크, 베이지의 4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고, 사이즈는 85부터 105까지 준비되어 남녀 공용으로 만나볼 수 있다.또한, 힙을 살짝 덮는 기장과 옆 트임이 가능해 활동성과 실용성을 강조했고, 팔 부분 배색 디자인으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했다. 심플하고 견고한 디테일의 아웃포켓으로 겨울철 외출 시 간단한 소지품 등을 보관하기 용이하다.잠뱅이 관계자는 “이번 시즌 선보이는 빅스 점퍼 시리즈는 베이직한 핏과 컬러로 만나볼 수 있으며, 보온성이 뛰어남은 물론 실용적인 디테일 또한 놓치지 않았다”며, “포멀한 컬러는 비즈니스룩에도 어울리고, 핑크, 베이지 컬러는 액티브한 무드를 연출해볼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잠뱅이의 빅스 점퍼는 전국 잠뱅이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레몬 에이드’와 ‘스위티 에이드’ 2종을 선보였다.이 제품은 휴대가 간편한 360m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됐다.‘레몬 에이드’는 레몬 과즙 10%를 함유한 리뉴얼 제품이며, 추가 발매하는 스위티 에이드는 지중해 과일인 스위티의 과즙이 10% 함유된 제품이다.용기는 한 손에 잡기 편해졌으며, 패키지 디자인은 에이드 음료임을 표현하기 위해 레몬 및 스위티의 속껍질이 톡톡 튀는 이미지를 정면에 배치했다. 또한, 초록 및 분홍의 생동감 넘치는 배경색에 젊은층이 익숙한 카메라, 연필, 와이파이 등을 형상화한 감각적인 아이콘 이미지를 넣었다.스퀴즈 에이드 2종은 저렴한 가격과 상큼한 맛으로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가진 저과즙 에이드 음료의 인기에 주목하고, 패키지 리뉴얼과 스퀴즈 에이드 시리즈 제품 추가 발매를 통해 소비자의 변화하는 욕구에 대응하기 위해 선보인 제품이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스퀴즈 에이드는 젊은 소비자의 입맛에 딱 맞는 제품”이라며, “국내 1등 주스 브랜드 델몬트가 만들어 믿고 마실 수 있는 제품으로,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since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의 공식 팝업스토어가 12월 31월까지 연장 운영을 결정하고, 클래식한 뉴욕 콘셉트를 새롭게 선보인다.지난 9월, 밀러는 서울 홍대 지역에 공식 팝업스토어 ‘바이닐 시티’를 오픈했다. 이곳은 2개월간 누적 방문객 6,000명을 기록하며 흥행을 이어왔다. 밀러 팝업스토어는 12월 31일까지 연장 운영을 결정했다. 또한,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위대한 개츠비’ 콘셉트를 선보인다.한층 업그레이드 된 이번 콘셉트는 고전 뉴욕의 클래식함과 세련된 현대적 감성을 감각적으로 믹스매치했다. 특히, 밀러만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 앤 골드를 대비적으로 활용해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했다. 내부 푸드트럭 및 데코레이션도 고전적 뉴욕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도록 바뀐다. 뉴욕 스트리트 푸드트럭은 클래식 카로 교체, 뉴욕 스타일의 아메리칸 푸드를 즐길 수 있다. 중앙에는 3천 장의 LP판을 체험 할 수 있는 바이닐 라이브러리를 마련했으며, 소비자들이 직접 뮤직 티켓을 작성해 고전 팝송 및 다양한 음악을 신청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한, 밀러는 이색적인 연말 파티를 준비하는 소비자를 위한 티켓 할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티켓은 뉴욕 푸트 메뉴와
WMF가오는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달간 입점한 전 백화점에서 2016년의 마지막 브랜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이번‘WMF 2016 연말 프로모션 할인 행사’에서는 퍼펙트 플러스 압력솥 3.0L를 최대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이와 함께, 실용적인 사이즈로 싱글족, 신혼부부에게인기 있는 미니 야채 찜기와 파스타 찜기를 40% 이상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그밖에도, WMF의 인기 냄비 제품인 메라노 시리즈와 인스피레이션 시리즈의단품을 50% 할인한다. 또한, 프로피 조리도구와 블랙라인 조리도구 단품을 각각 29,800원, 19,800원에 판매하는 등 주방에서 활용도가 높은 냄비, 조리도구등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SPC그룹의 잠바주스가 과채 음료5종을 출시했다고30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밀싹과 비트 등 다양한 야채 원료를 사용했다.먼저 ‘밀싹 샷’과 ‘비트사과 샷’ 은 원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살렸다. 특히, 밀싹은 밀의 어린 싹으로 해독작용이 뛰어나며, 비트는 노화방지는 물론 면역력을 증진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샷 음료 2종은 생 오렌지 조각을 함께 제공해 음료를 마신 후 입안을 상큼하게 마무리할 수 있게 했다. 이 밖에도 ‘밀싹사과 주스’와 ‘아보카도 바나나 주스’, ‘청자몽 리프레셔’도 선보였다. ‘아보카도 바나나 주스’는 비타민과 무기질, 식이섬유가 풍부한 아보카도와 속을 든든하게 채울 수 있는 바나나로 만들어 식사대용으로 손색없다. ‘밀싹사과 주스’는 달콤한 사과를 더해 밀싹 주스를 보다 편안하게 즐길 수 있다. ‘청자몽 리프레셔’는 비타민C와 미네랄이 풍부한 청자몽으로 상큼한 맛을 더한 시원한 주스 타입의 음료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잡코리아(대표 윤병준)가 최근 직장인 1,683명에게 ‘내게도 김사부가 필요한가요?’란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직장인 10명 중 9명은 직장에서 ‘사부님’이 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부 유형은 ‘나침반형 사부’가 차지했다.직장인들에게 직장 내에서 사부가 필요한지를 묻자 91.0%의 직장인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대부분의 응답군에서 90%가 넘게 ‘사부가 필요하다’고 답한 가운데 가장 적은 응답을 얻은 △부장급(87.3%)과 △40대 이상(86.8%) 역시 90%에 근접한 응답 비중을 보여 누구에게나 힘든 직장생활을 짐작케 했다.실제로 직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부유형에 대해서는 ▲나침반형(30.5%)이 1위를 차지했다. 고민될 때 좋은 길이나 방법으로 유도해 주는 사부를 원한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2위는 ▲도우미형 사부(16.5%)가 차지한 가운데, ▲교과서형(14.5%), ▲선봉장형(12.5%)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그밖에 ▲대들보형(11.4%), ▲관제센터형(11.0%) 사부도 직장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부 유형으로 꼽혔다.‘내가 직장 내의 누군가에게 사부일 거라고 생각해 본 적이 있느냐’고 질문한 결과
LF(대표 오규식)의 ‘질스튜어트 뉴욕’에서 로젤라 프리즘 라인과 함께하는 연말 스타일링을 추천한다.로젤라 프리즘 라인은 입체감있는 로젤라 패턴과 트렌디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템이다. 화려하게 빛나는 프리즘 광택감과 소프트한 소가죽의 터치감으로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로젤라 클러치백은 우아한 드레스와 코트를 함께 매치해 럭셔리한 연말 파티 룩을 연출하거나, 화려한 클럽 룩에 더해 포인트 스타일링 하기 좋다. 백팩과 쇼퍼백은 연인과 데이트 룩으로 스타일링 하기 좋다. 백팩의 둥근 쉐입은 큐티한 느낌을, 쇼퍼백의 여유로운 실루엣은 여성스럽고 우아한 무드를 자아내며 백 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무드의 크리스마스 데이트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한편, 질스튜어트 뉴욕은 LF몰을 통해 연말파티 기획전 ‘2016 GOOD BYE PARTY with ROSELLA PRISM’을 진행한다. 질스튜어트 뉴욕 구매 고객에 한하여 자신이 꿈꾸는 올해의 연말 파티를 표현한 사진을 #질스튜어트연말파티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총 5명을 선정하여 로젤라 클러치 백을 증정한다. 이벤트는 올 11월 28일부터 12월 25일까지 약 한달 간 진행하며 당첨
제라르다렐이 ‘램스울 코트’를 선보인다.램스울 코트는 부드러운 양털이 시어링 된 소재를 사용해 포근함을 주며 보온성이 뛰어나다. 무릎까지 오는 길이에 미니멀한 스타일로 클래식한 느낌을 더했으며 솔리드한 블랙, 퓨어한 아이보리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페미닌한 무드의 고급스러운 룩에서부터 어반 시크룩까지 연출 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은 램스울 코트는 연말을 앞두고 품격 있고 실용적인 선물 아이템으로 제격이다.‘램스울 코트’로 스타일리시한 겨울 패션을 완성해 겨울을 즐기는 것도 좋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세스디 팔라에서 클래식한 느낌이 매력적인 G-BAG을 선보인다.스퀘어 쉐입의 미니멀한 디테일이 더해진 G-BAG은 천연 소가죽을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부드러운 촉감을 자랑해 오래될수록 멋스러운 제품이다. 와이드 패브릭 스트랩은 자칫 밋밋할 수 있는 가방의 세련되면서도 트렌디한 멋을 주기에 제격이며, 가방 내부의 보조 포켓을 구성하여 소지품 보관이 용이해 실용성까지 더했다.총 3가지 컬러로 출시된 G-BAG은 팔라 공식 웹 사이트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