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이사장 최영승)은 조직 기강을 확립하고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복무관리 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국무총리훈령 제911호 「공직복무관리업무규정」 및 법무부 공직복무관리 계획에 근거하여 ‘국민에게 충직하고 일 잘 하는 공단 구현’을 핵심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공단은 책임감 있게 일하는 공직사회,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단, 공정하고 깨끗한 공단, 유능한 공직사회 등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확정했다. 특히 올해 공직복무관리의 핵심은 단순한 사후 적발 중심의 점검 에서 벗어나, 불합리한 관행 등 구조적인 비위 원인을 찾아내 제도를 개선함과 동시에 우수사례를 발굴함으로써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일 잘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있다.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공단은 지난 3월 30일(월)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 반부패·청렴정책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여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모범이 된 청렴 활동 우수직원 3명에게 공단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입사 5년 이내의 신규 직원 8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양귀비 개화기와 대마 수확기가 다가옴에 따라 4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4개월간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배하는 행위 및 불법 사용행위에 대해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현재 국내 법률로 규제하고 있는 마약류 중 양귀비는 천연마약으로 분류 되는 식물로, 양귀비 열매에서 아편을 추출하여 모르핀을 비롯한 헤로인, 코데인 등 강력한 마약으로 가공되어 악용할 수 있다. 양귀비를 아편 생산 목적으로 대규모 재배하는 사례는 국내에서 찾기 어려우나, 일부 어촌과 도서지역에서 배앓이와 진통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잘못 알려져 민간요법 차원에서 소규모로 재배하는 사례가 있어 중점 단속 대상이다. 또한, 대마는 마약류 취급자로 허가받은 대마 재배자가 섬유나 종자를 얻기 위해서 또는 마약류 취급 학술연구자가 학술연구를 위해서 대마를 재배하는 경우 등 극히 제한된 목적에 의해서만 가능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인적이 드문 어촌·도서지역뿐만 아니라 단속을 회피할 목적으로 도심의 주택 실내에 각종 기구를 설치하여 대마를 재배하고 유통하는 사례도 지속 적발되고 있다. (출처=해양경찰청) 해양경찰은 양귀비와 대마를 몰래 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서울연구원, 인천연구원, 경기연구원과 3월 3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맞춤형 오존 관리 방안 마련을 위한 민·관 공동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최근 수도권지역의 오존 연평균 농도와 주의보 발령 일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지자체 연구기관과 협업하여 환경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를 통해 수도권지역의 고농도 오존 세부 원인을 분석하고 영향을 진단함으로써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오존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연구 방향을 설정·조정하고, 협의체를 구성·운영하여 각 기관의 연구 진행 상황을 점검하는 등 총괄 역할을 맡는다. 서울·인천·경기연구원은 오존 관측농도, 지역·권역간 영향, 전구물질 배출 특성, 모델링 기반 오존 농도 등을 분석하는 등 전문 연구를 수행한다. 그리고 연구 진행 과정 중에 전문가 자문 및 관계기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수도권 맞춤형 정책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협약은 수도권 고농도 오존 문제에 대해 수도권 지자체의 연구기관과 공동으로 대응방안을 마련하는 협력체계 구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최근 불법 및 처방 약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고자 오는 4월 2일부터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앞으로 약물의 영향으로 정상적으로 운전하지 못할 우려가 있는 상태에서 자동차 등을 운전할 경우, 기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처벌되며, 측정 불응할 때도 약물 운전과 동일하게 처벌된다. 이에 4월 2일부터 5월 31일까지 2개월간 봄 행락철 음주단속과 병행하여 약물 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클럽·유흥가 및 대형병원 인근에서도 단속할 예정이다. 음주운전은 알코올이라는 단일 성분의 양을 측정하고 측정치에 따라 처벌을 할 수 있지만, 약물 운전은 490종의 약물 종류를 확인해야 하고 측정치가 없어 따로 운전 능력을 확인해야 하므로 음주운전보다 세분화된 절차에 따라 단속한다. 경찰관이 지그재그 운전 등 약물 운전 혐의가 있는 차를 발견하면 정지시켜 우선 운전자의 운전 행태 및 외관, 언행 태도 등 운전자의 상태를 확인한다. 경찰관이 약물 운전 확인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는 운전자를 하차시켜 1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금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31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대상 불법 온라인 도박의 심각성을 알리고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특히 캠페인 참여와 더불어 불법도박 이상거래 탐지시스템(FDS)을 고도화해 불법도박 거래를 원천 차단하고 불법금융·금융사기 예방교육을 통해 실효성 있는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이 건강한 금융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금융기관의 중요한 책무”라며 “앞으로도 국책은행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금융범죄 예방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에 앞서 BNK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의 추천을 받았다. 캠페인 확산을 위해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산업은행 박상진 은행장을 추천하며 동참을 요청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은 3월 29일(일) 오후 12시 38분경 포항시 포스코 방파제 외측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1톤급, 승선원 5명)가 추진기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해로드’ 앱 SOS 통해 접수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포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켰고 현장 도착한 포항파출소 해상팀이 A호에 등선하여 선박 및 승선원 5명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당시 승선원 전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있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해경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승선원 4명을 연안구조정으로 탑승 시킨 뒤 사고 모터보트를 예인하던 중 선박이 저속 자력 항해가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입항지를 형산강 인근으로 변경하여 안전하게 계류 조치했다. 또한 입항 후 운항자 B씨(남성, 40대, 신고자)의 음주여부 확인 결과 이상없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의 갑작스러운 기관 고장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구명조끼 착용과 함께 해로드 앱 등 구조요청 수단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으로 해양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산케이그룹 유재근 회장이 2억 원을 약정하며 대한민국 대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 산케이그룹 유재근 회장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유재근 회장은 신한은행 창립 주주이자 재일교포 개인 주주 가운데 최대 주주이다. 특히 이번 기금 2억 원은 신한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 사랑의열매 등이 함께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재일동포 출신인 유재근 회장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산케이그룹을 이끌며 재일동포 사회와 모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그는 1970년대 고향인 경북 고령 지역의 전기·수도 시설 지원을 시작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가적 행사에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동일본 대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재일동포 사회 발전과 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인력(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수준 상향 평준화를 위해 ‘2026 아동학대 대응인력 통합교육’을 3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사례관리·상담·행정 등 전반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직군 간 협업이 중요한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특성을 고려해 통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3월에는 ‘AI 활용교육’을 통해 생성형 AI 기초 이해, AI 기반 활용법 등이 진행되며 교육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어 심리서비스 이해 △퍼실리데이터를 통한 회의 촉진자 교육, 노무·회계 중심 사무인력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사회복지사보수교육, TCI 워크숍 △정신질환 및 약물사용 이해, 사례공유, 법률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DSM-5(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기반 정신건강 이해와 아동학대 판례 중심 법률교육 등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이번 통합교육은 단발성 교육이 아닌 연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눈 건강 전문 브랜드 하이아이즈(대표 이기숙)가 안과 전문의들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설계한 프리미엄 눈 영양제 '하이비전'을 출시하며, 영양제 복용과 보험 보장을 연동한 국내 최초 '헬스인슈' 모델을 본격 가동해 헬스케어 시장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하루 평균 8~12시간 이상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는 현대인에게 시력 저하와 안질환은 더 이상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하이아이즈는 기존 눈 영양제 시장이 성분의 유사성과 낮은 효과 체감, 질병 발생 시 아무런 보장이 없다는 소비자 불안에 주목했다. "먹어도 불안하고, 안 먹어도 불안한" 소비자의 딜레마를 해소하기 위해 예방과 보장을 결합한 체계적인 솔루션을 내놓은 것이다. 하이비전은 이기숙 안과 원장을 필두로 다수의 안과 전문의가 직접 성분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황반부 항산화를 위한 루테인·지아잔틴, 건조증 완화를 위한 아스타잔틴·MSM·커큐민, 시신경·망막 혈류 개선을 위한 오메가3·은행잎 추출물·코엔자임 Q10 등 기능별 맞춤 배합이 적용됐다. 단순 영양 공급이 아닌 눈의 구조와 기능을 고려한 과학적 설계가 핵심이다.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특허 기반의 '헬스인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개발을 지원한 모잠비크 농촌지역 재생에너지 활용 사업이 이달 25일부터 28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제44차 녹색기후기금(GCF) 이사회에서 승인되었다. 녹색기후기금은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다. 선진국 자금을 모아 기후대응 사업에 투자하는 역할을 한다. 우리나라도 녹색기후기금 회원국이며 재정에 기여하고 의사결정에 참여하고 있다. 이 사업은 이르면 올해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며, 총 사업 규모는 4,205만 유로(약 730억 원)에 이른다. 지원금은 모잠비크 농촌 마을의 태양에너지 전력망을 300~400개 규모로 확충하고, 현지 기관들의 관련 사업기획 및 이행역량을 강화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으로 농촌 마을의 디젤 발전기가 태양에너지 전력망으로 대체되면 온실가스를 총 40만 톤(tCO2eq) 감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농업생산과 양수 발전에 전력을 확대 공급할 수 있게 되어 농촌 인구 약 6만 6,000명의 물과 식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고, 모잠비크의 기후위기 적응력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2016년부터 개발도상국의 기후대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미래 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해군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사업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20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중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원 대상은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이력이 있거나 참여 예정인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은 최대 1.3%p의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해군 함정 MRO 사업 계약 이행 및 사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공급할 예정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이번 금융지원을 통해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함정 MRO 산업 생태계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책금융 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성장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은 3월 30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5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전역에서 6·25 전사자의 유가족을 찾기 위한 ‘유가족 집중 찾기’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활동은 국유단이 매년 반기별 권역을 지정해 실시하는 유가족 집중 찾기와는 별개로 추진되는 사안으로, 제주지역 출신 6·25 전사자 유해의 신원 확인율을 높이기 위해 특별히 편성된 추가 일정이다. 이를 위해 국유단은 유가족관리과장을 포함한 총 11명의 전문 탐문 인력을 현장에 파견한다. 파견 인력은 2개 탐문팀으로 구성되어 제주시와 서귀포시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지역별 제적부 및 유가족 정보를 대조 및 조회하고, 유가족을 방문해 신원 확인을 위한 유전자 시료 채취 등을 집중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 유가족 집중 찾기는 호국보훈에 대한 제주특별자치도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요청으로 성사되었다. 앞서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한 제주 출신 참전용사들의 유해 발굴 및 신원 확인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역할을 적극 검토할 것을 관련 부서에 지시한 바 있다. 이에 제주도 보훈청은 국방부와 제주지역에서의 별도 집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매년 4월 첫째 주(3.30~4.3)는 「예비군 주간」이다. 예비군 주간 중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는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이 국방부와 전국 17개 특별·광역시·도에서 개최된다. 국방부는 4월 2일(목) 국방컨벤션에서 예비군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예비전력 발전에 기여한 부대와 모범예비군을 초청하여 격려행사를 시행한다. 각 지자체별 기념식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지자체장 주관, 해당지역 부대장 협조로 지역별 여건에 따라 실시될 예정이다. 또한, 4월 한 달(4. 1. ~ 30.) 동안 모든 예비군(1~8년차)에게 국방부 제휴사(테마파크, 문화ㆍ레저 업종 등)에 대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국방부 제휴 시설은 놀이공 원 등 7개 분야 62개 시설이며 입장료 및 이용료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국방부는 이번「제 58주년 예비군 주간」에 실시되는 다양한 기념 행사와 할인 혜택들을 통해 국민 모두가 국가에 헌신과 봉사하는 예비군에 감사하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이삼열)은 2월 5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에서 김용길(65세) 님이 뇌사 장기기증으로 4명의 생명을 살리고 하늘의 별이 되어 떠났다고 밝혔다. 김 씨는 지난 2월 2일, 아침에 일어나면서 두통을 호소하여 119에 신고한 후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었으나 의료진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뇌사상태가 되었다. 이후 뇌사 장기기증으로 폐, 간장, 신장(양측)을 기증하여 4명의 소중한 생명을 살렸다. 김 씨는 2008년에 한국에 입국하여 영주권을 취득한 중국인으로 한국에서 살면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작은 일이라도 먼저 나서는 따뜻한 사람이었다. 이러한 삶의 태도를 잘 알고 있던 가족들은 장기기증에 동의하여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리기를 원했다. 또한, 얼마 전 친구가 신장의 기능이 떨어져서 오랜 기간 고생하다 사망하였는데, 이러한 일을 겪으며 장기를 이식받으면 살 수 있는데 죽는다는 사실이 마음 아프다면서 삶의 끝에 다른 사람을 위해 기증을 하고 싶다는 뜻을 남기기도 했다. 1960년도에 중국 장춘에서 3남 2녀 중 넷째로 태어난 김 씨는 학교를 졸업하고 백화점에서 물류 일을 하였고, 한국에 입국해서는 식당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이창석)은 4월 1일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3월 31일부터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멸종위기종의 날’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처음 지정한 날(1987년 4월 1일)을 기념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에 대한 국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2021년에 처음으로 선포되었다. 이번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주간’의 부제는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사는 길을 만든다”로 사람과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상생’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국립생태원은 국내 29개 서식지외보전기관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사라져 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보전 및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보전주간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연수회(워크숍, 3월 31일), 애기송이풀 보전 활동(3월 31일),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4월 1일), 한강납줄개 방류(4월 2일), 붉은점모시나비 서식지 조성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3월 31일에 진행되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연수회’는 천리포수목원(충남 태안군 소재)에서 서식지외보전기관과 공존협의체 관계자가 모여 멸종위기종 보전 연구 동향 파악 및 협력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