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앳홈(대표 양정호)의 공간의 가능성을 넓히는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옷감 습도 감지 기능과 건조 시간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탑재한 미니건조기 ‘더 에어드라이(The AirDry)’의 판매를 오는 4월 1일부터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 지점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공식 자사몰에서는 4월 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미닉스 ‘더 에어드라이’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과 옷감 특성에 최적화된 스마트 건조 경험을 제공한다. 다양한 소재의 의류를 아끼는 사용자뿐 아니라, 반려동물로 인해 상시 의류 관리가 필요한 생활 환경, 기능성 운동복의 손상을 최소화하려는 수요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소비자들의 목소리를 신제품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특히 실시간으로 옷감의 습도를 감지해 덜 마르거나 과하게 건조되지 않도록 시간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마트 습도 센싱 기술’을 적용해 최적의 상태로 건조를 마무리할 수 있다. 여기에 10분 단위로 최대 3시간까지 건조 시간을 설정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더해, 계절과 옷감의 두께, 종류 등 상황에 따라 더욱 정교한 건조 관리가 가능하다. 핵심 기술인 ‘듀얼 PTC 히터’는 두 개의 650W급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경찰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불법무기류로 인한 범죄와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하여 국방부 및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2026년 1차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자진신고 대상은 허가 없이 소지하고 있거나, 소지 허가가 취소된 총포·화약류(화약·폭약·실탄·포탄 등)·도검·분사기·전자충격기·석궁 등 불법무기이다. 특히 가족이 보관하던 유품이나 이사 과정에서 발견된 무기도 이번 기간에 신고하면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다. 기간 내에 자진신고 하면 원칙적으로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을 면제하며, 제출자가 해당 무기의 소지를 희망하면 관련 법에 규정된 무기 소지 결격사유 등 확인을 거쳐 소지 허가를 받는 것도 가능하다. 신고는 본인 또는 대리인이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경찰관서 방문이 어렵거나 신분 노출을 원하지 않는 경우 전화나 전자우편 등 비대면 방식으로 먼저 신고한 뒤 무기를 제출할 수 있다. 또한, 부득이한 사정으로 신고 기간 내에 불법무기를 제출하기 어려울 경우에는 관할 경찰관서에 연락하여 제출 방법을 협의할 수 있다. 자진신고 기간 종료 이후 불법무기를 제조・판매・소지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성평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김삼화, 이하 양평원)은 3월 27일(금) 양평원 본원에서 해양경찰청 교육 교수자 및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경찰 성인지 역량강화 교육과정 전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월)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신규 개발된 교육과정의 취지와 구성, 활용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담당 교수진의 강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규 교육과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의 역할 변화에 주목해 개발됐다. 단속 중심의 치안 업무에서 해양안전관리 중심으로 정책 패러다임이 전환됨에 따라, 정책 전반에 성인지적 관점을 내재화할 수 있도록 시의성 있는 특화 콘텐츠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과정은 해양경찰의 직무·직급별 특성을 반영해 신임경찰[Start]과정, 중간관리자[Bridge]과정, 재직자[Up]과정 등 3개 과정으로 구분하여 개발됐다. 각 과정은 ‘문제인식-이해 확장-실천 설계’의 세 단계로 설계되어, 성인지적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양평원은 해양경찰 교수진이 성인지 정책교육 전달자로서 교육 현장의 역동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부산 광안리 어댑터씨어터(대표 심문섭)가 임프로브 뮤지컬 ‘웁스 - OOPS!’의 앵콜 공연을 확정하고, 주말 상설 공연 체제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30일 밝혔다. ‘웁스’는 관객의 제안으로 이야기와 노래가 즉석에서 만들어지는 임프로브 뮤지컬로, 3월 공연 기간 동안 높은 호응을 얻으며 주목받았다. “매 공연이 달라 다시 보고 싶다”, “관객 참여로 몰입도가 높다”는 반응이 이어지며 재관람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제작진은 앵콜 공연을 확정했으며, 오는 4월 4일부터 공연을 이어간다. 이번 앵콜은 단순한 연장을 넘어, 어댑터씨어터가 구축하고자 하는 주말 상설 공연 구조의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임프로브 코미디 연극 ‘후던잇’과 뮤지컬 ‘웁스’를 중심으로 공연이 이어지고, 주말 야간에는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이 상설로 운영된다. 연극과 뮤지컬, 코미디가 시간대별로 이어지는 이 구조는 국내에서 보기 드문 복합 공연 운영 방식으로, 하나의 공간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연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오는 5월부터는 어댑터씨어터 2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이 검증된 국내 대표적인 연극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유전체 분석을 활용한 한우 씨수소 조기 선발 체계 도입에 따라 3월 26일 개최한 가축개량협의회를 통해 조기 선발 씨수소 40마리를 최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한우 씨수소는 후보씨수소 선발 후 자손의 후대검정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확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농가에 정액이 보급되기까지 약 5년이 소요되었다. 그러나 최근 유전체 분석 기술 발전으로 어린 개체 단계에서도 유전능력 평가 정확도가 크게 향상됨에 따라 12개월령 단계에서 씨수소를 선발하는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체계를 도입하였다. 이에 따라 씨수소 선발기간은 기존 약 5년에서 1년 수준으로 대폭 단축된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선발체계 도입을 위해 가축검정기준(농림축산식품부 고시)을 3월 25일 개정하였다. 이번에 신규로 선발되는 씨수소의 유전능력을 평가한 결과, 선발지수 기준 상위 100두(평가대상 전체 539두) 중 신규 선발대상 씨수소가 78두, 기존 보증씨수소는 22두로 나타나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체계의 개량효과가 확인되었다. 이 중 정액 생산을 위해 상위 40두를 선발하였으며, 약 11개월간의 정액 생산 및 비축 과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30일부터 4월 15일까지 환경유해인자 노출에 취약한 계층의 환경보건 증진을 위해 ‘2026년 환경보건이용권’ 신청(1차)을 받는다. 지난해(2025년) 처음으로 도입된 환경보건이용권은 10만 원 상당(1인)의 환경보건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자이용권(포인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올해에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13세 미만) 1만 1,000명을 대상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환경보건이용권을 지원 받으려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어린이(13세 미만)와 함께 거주하고 있는 성인이 환경보건이용권시스템(www.ehtis.or.kr/ecovoucher)에 접속해 신*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전자이용권으로 환경보건이용권시스템 내에 있는 전용 온라인몰의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상품이나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서비스 등을 구매할 수 있다. 2026년도 환경보건이용권 지원은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 1만명(1차 7천명 / 2차 3천명)과 실내환경 진단(컨설팅) 이용권 1천명(1차)으로 구분된다. 상품‧서비스‧진료비 이용권 대상자는 지급받은 포인트(10만 원 상당)로 환경성질환 예방 관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020년 파업 이후 불신과 침묵이 일상이 된 지방공기업에 부임한 김주성 이사장이 90건의 개별 면담과 510통의 생일 전화, 200회 이상의의 식사 자리로 얼어붙은 조직을 되살린 600일의 현장 기록을 담은 신간 '동료의 힘'을 작가의집에서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파업의 상처가 채 가시지 않은 서울 노원구시설관리공단에 부임한 김주성 이사장은 선언이나 제도 대신 사람을 선택했다. GROW 코칭 기법을 활용한 1:1 면담을 시작하자 구성원 90명이 자리에 응했다. 처음에는 "무슨 의도가 있는 거 아닐까"라는 의심의 눈초리도 있었다. 그러나 이사장이 말하는 대신 듣는 쪽을 택하자 분위기는 달라지기 시작했다. "17년간 일했는데 이사장님과 이렇게 대화해본 건 처음입니다"라는 한 직원의 말이 그 변화를 압축한다. 면담에서 길어 올린 현장의 목소리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졌다. 무기계약직의 일반직 전환, 퇴직 후 재고용 대상 확대 같은 제도 개선이 위에서 내려온 지시가 아닌 구성원들의 목소리에서 출발한 것이다. "규정에 없습니다"로 대표되던 조직의 언어가 "같이 고민해볼까요"로 바뀌어 가는 과정은 책 전반에 걸쳐 구체적으로 담겼다. 신뢰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회장 김용덕)는 홍천 전통5일장이 열린 지난 26일 K컨벤션웨딩에 헌혈버스가 함께한 가운데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캠페인에는 적십자사봉사회 군협의회 임원과 남면봉사회(회장 안은숙) 및 서면봉사회(회장 조영순) 봉사원들이 동참해 도로변과 전통장이 열린 시내 일원을 순회하며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적십자 봉사원들은 최근 저출산·고령화와 헌혈 인구 감소로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헌혈 환경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며 ‘헌혈의 작은 실천은 사회를 지키는 힘’이라고 전언했다. 김용덕 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고귀한 나눔인 만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7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에서 정책금융기관과 함께 대한민국 ‘진짜 성장’ 지원 및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기업은행 장민영 은행장을 비롯해 산업은행 박상진 회장, 신용보증기금 강승준 이사장, 한국수출입은행 황기연 은행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장영진 사장, 기술보증기금 이상창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사진제공=기업은행) 이번 협의회는 금융위원회 지시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생산적 금융을 중심으로 정책금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정부 국정목표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 기관들은 생산적 금융 지원 확대를 기반으로 국민성장펀드와의 협력사업을 강화하고 지방주도 성장을 위한 지역금융 확대 등을 추진하기 위해 총 7대 핵심 공동·협력 사업 분야를 선정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했다. 장민영 은행장은 인사말에서 “정책금융기관 간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한다면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생산적 금융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우리 산업과 기업의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의회와 업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복권위원회(위원장 임기근)의 복권기금을 활용한 ‘2026년 취약지역 아동·청소년 돌봄 지원’ 공모를 4월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도서산간 및 인구감소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통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 간 돌봄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디지털 기술 체험 기회를 함께 제공해 아동·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미래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는 「사랑의열매 온라인 배분신청시스템」을 통해 접수되며, 아동·청소년 대상 사회복지사업과 기타 사회복지활동을 행하는 법인·기관·단체 및 시설이 신청할 수 있다. 수행기관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사업은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7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며, ▶도서산간 지역 통합돌봄 프로그램 ▶진로체험 및 디지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도서산간 지역 안전 돌봄 관련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된다. 특히 취약계층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프로그램 참여 대상을 도서산간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면서 중위소득 100% 이하 아동·청소년이 50% 이상 포함되도록 했다. 사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와 기업이 경기도 용인 경안천 일대 나무 심기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26만 그루를 심는 대규모 나무 식재 사업에 착수하며, 온실가스 저감과 생태계 복원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3월 27일 오전 경안천 일원(용인시 처인구 소재)에서 삼성전자-산림청-한국환경보전원과 함께하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민간참여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 합동 행사는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충과 훼손된 생태계 복원을 위해 마련되었다. 아울러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2026년 3월 19일 시행) 개정 무렵에 맞춰 진행된다. 이 시행령 개정은 기업(민간)이 자연환경복원에 참여할 경우 탄소흡수량, 생물다양성 증진 기여도 등을 인정해주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김용관 삼성전자 디에스(DS)부문 경영전략총괄 사장, △박은식 산림청장, △신진수 한국환경보전원장 등 12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삼성전자는 이날 행사 이후 2030년까지 26만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민관 협력 식재사업을 펼칠 계획으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북부 의정부를 기반으로 한 10대 퍼포먼스 팀 RAWBURN(로우번)이 첫 정식 음원 ‘RAWBURN’을 오는 3월 31일 오후 6시 공개한다. RAWBURN은 평균 연령 15세의 멤버들로 구성된 팀으로, 아이돌을 꿈꾸는 청소년들이 체계적인 트레이닝 과정을 통해 성장하며 만들어진 퍼포먼스 중심 프로젝트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성도 높은 무대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강점으로 자신들만의 색을 구축하고 있다. 특히 RAWBURN은 현재 의정부청소년수련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한 멤버 전원이 지난해 참가한 모든 댄스대회에서 1위를 기록하며 실력을 입증한 바 있다. 최근에는 SNS를 중심으로 팬 페이지가 자발적으로 생성되는 등, 정식 음원 발매 이전부터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음원에는 블랙핑크 곡 작업에 참여한 작곡가 Lydia Peak이 멜로디 작곡과 작사에 참여했으며, 로우플레이스 및 로우댄스스튜디오 대표이자 프라임킹즈 창단 멤버 출신 프로듀서 하윤하(STOMPER)가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글로벌 K-POP 작곡가와 퍼포먼스 크루 출신 프로듀서의 협업이라는 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3월 26일 국방부 본관에서 국방부차관 주재로 2026년도 ‘전군 감사관계관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국방부, 합참, 각군 본부 및 국직부대·기관 등을 대표하는 감사관계관 40여 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회의에서는 ‘26년 감사 목표인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군상 확립‘을 위해 화생방·통신장비 등 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감사로 전방위 국방태세를 유지하고 선제적·예방적 복무감사, 소극행정 점검 등으로 엄정한 군기강 확립을 위한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오늘 회의에서 대내외 급변하는 안보 상황에서 우리 군이 군사대비태세 유지에 만전을 기하고 국민에게 신뢰를 받는 가운데 군 본연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감사관계관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하였다. 특히,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는 한편,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였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국민이 신뢰하고 사랑하는 군이 되기 위해 규정과 원칙을 바탕으로 엄정한 감사활동을 지속해 나간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한승환)와 제주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상준)는 각 센터의 온기나눔 봉사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봉사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홍천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김용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장, 오승훈 국제로타리 3730지구 홍천·인제·양구 차기대표, 박홍숙 전 홍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 공은숙 홍천군여성자율방범대장, 김생호 홍천새마을금고 이사장 등 우수자원봉사자 24명의 선진지 연수를 서귀포시에서 진행하며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양정숙 기획관리팀장의 진행으로 자원봉사 활성화 프로젝트 등 중점 활동사례와 운영상황을 소통하며 의견들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는 서귀포시자원봉사센터 이상준 센터장과 김진아 사무국장, 서귀포시관광협의회 한희섭 회장 등이 참여해 양 도시간 지역연대와 함께 홍천군 우수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에 앞서 홍천군 우수자원봉사자들은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형제해안로와 해변 일원에서 ‘걷GO, 줍GO, 자원봉사하GO’ 함께하는 플로깅으로 생활쓰레기 및 담배꽁초 등과 폐현수막 수거 등의 환경정화활동을 펼쳐 의미를 더했다. 이어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3월 26일(목) 경북 포항에서 개최된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거점 개소식에서, 그린바이오 주요 분야인 동물용의약품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첨단분석시스템과 동물용 그린바이오의약품 산업화거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동물용 의약품은 의약품 후보물질 발굴부터 효능·안전성 평가, 임상시험, 제품화에 이르기까지 여러 단계를 거쳐 개발된다. 특히, 임상시험은 GMP 시설과 같이 엄격한 품질·제조관리 기준을 가진 시설에서 이루어진다. 이로 인해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벤처기업은 제품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거점시설 구축으로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 여건이 개선되어 신약 개발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첨단분석시스템’은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해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발굴하는 자동화 장비이다. 기존에는 연구자가 반복 실험을 통해 후보물질을 탐색해야 했으나,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관련 과정이 자동화되면서 발굴 속도와 효율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보통 한 달 이상 소요되던 발굴 기간이 3일 이내로 획기적으로 단축될 수 있다. 또한, ‘동물용 그린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