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3월 23일부로 해군참모총장 인사를 내정하였다. 해군작전사령관인 김경률 해군중장을 대장으로 진급시켜 해당 직위에 보직하는 것으로서, 3월 24일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국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이 임명할 예정이다. 해군참모총장 내정자 김경률 해군중장은 해군작전사령관, 해군사관학교장, 제3함대사령관, 제5기뢰/상륙전단장,한미연합군사령부 인사참모부장, 국방부 방위정책과장 등을 역임한 국방정책 및 작전분야 전문가로서, 현 한반도 안보상황과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속에서 우리의 해양주권을 확고히 할 작전 지휘능력과 군사 전문성을 갖추었고,전략적 식견 및 훌륭한 인품을 바탕으로 군심을 결집하고 해군을 안정적으로 지휘할 리더십을 겸비한 최적임자로 판단하여 해군참모총장으로 선발하였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난 3월 16일 7곳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에 이어 추가로 태안군 서쪽 인근 해역(태안해상·서해해상·가의해상)을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대 1.4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조건부 지정한다고 밝혔다. 태안의 경우 일부 해역에 군 작전성 협의 등 추가 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므로 관련 기관과 협의 및 보완 조치를 완료하는 조건으로 지정받았다. 정부는 다른 7곳의 해상풍력 집적화단지와 함께 군 협의 등 조건부 지정사항의 연내 이행 여부를 자세히 확인할 예정이다. 사업예정지 위치. 태안군은 태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를 군내 석탄화력발전 단계적 폐지에 대응하는 청정에너지 전환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며, 노후 석탄화력발전소 폐지 이후 발생하는 전력공급 공백을 보완한다는 입장이다. 해상풍력 보급 촉진 및 산업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3.26.)에 따라 앞으로는 정부가 주도하는 ‘계획입지’ 체계로 전면 개편된다. 이에 지방정부가 주도하는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신규 지정은 사실상 종료될 예정이다. 정부는 해상풍력 보급 확대를 위해 입지 발굴부터 인허가까지 통합 관리함으로써 해상풍력 발전사업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3월 25일 오후 낙동강 지류 하천인 밀양강(밀양시 가곡동 소재)에서 어린 연어 3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어 방류는 지난 2022년 2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 의결에 따라 낙동강 하굿둑이 연중 개방된 이후 연어, 은어, 동남참게, 새섬매자기 등 기수생태계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생물을 복원하기 위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노력 중 하나다. 연어는 하천에서 태어나 바다로 이동해 성장하고, 산란기가 되면 태어난 하천으로 돌아와 알을 낳는 대표적인 회유성 어종이다. 낙동강 하굿둑이 개방되기 전에는 연어가 이동하기 어려웠으나, 하굿둑 개방으로 회유 경로가 회복되면서 연어가 바다를 거슬러 강으로 돌아올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이번 방류 장소인 밀양강은 1968년에 연어 인공부화장이 최초로 설립된 이후에 우리 연어의 모천이 되어온 곳으로, 낙동강 하굿둑이 개방된 후 연어가 돌아와 산란하는 것이 관찰된 곳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과 협업하여 밀양강에 대한 방류지 적합성 조사를 마쳤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근 지역의 대학생 등 청년들이 어린 연어를 하천에 직접 방류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시대,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후 겪는 심리적 충격, 이른바 ‘펫로스(Pet Loss)’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이사장 심정은) 상담센터는 반려동물 상실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보호자들을 위한 전용 전화상담을 오는 5월 개설한다고 밝혔다. 재단 상담센터는 상담 개설에 앞서 전화상담원을 대상으로 펫로스 상담 전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인식하는 문화가 확산되면서, 반려동물과의 이별 이후 겪는 슬픔과 상실감, 죄책감, 우울감 등 복합적인 정서 문제에 대한 상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조치다. 사랑의전화복지재단상담센터는 1981년 설립 이후 전화상담을 통해 정서적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에게 상담과 지지를 제공해왔다. 특히 1982년부터 국제 자살예방 전화상담 네트워크 ‘Befrienders Worldwide’의 한국지부 회원기관으로 활동하며 전화상담 경험과 상담원 교육 체계를 축적해왔다. 펫로스 상담은 애도 상담의 한 영역이지만, 상실 대상이 반려동물이라는 특성상 보호자가 경험하는 돌봄 관계의 단절, 죄책감, 사회적 공감 부족 등 특유의 정서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3월 24일부터 ‘2026년 생물다양성 정책지원 현장실무 인력양성’ 교육 참가자 11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물다양성 위기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곤충 대발생 등 환경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야생생물의 생태적 기초 자료를 현장에서 직접 조사하는 실무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모집 과정은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50명)’,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60명)’으로 운영된다. ‘생물다양성 위기 및 환경현안 대응 현장 실무능력 강화 과정’은 생물학 관련 전공 대학·대학원생과 야생생물 조사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인공지능(AI), 무인기, 열화상카메라, 무인센서카메라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최신 생물조사 기법의 이론 및 실습 교육으로 구성되며, 전국 주요 생물 서식지에서의 현장 실습도 진행한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개설된 ‘환경영향평가업무(자연·생태분야) 종사자 역량강화 과정’은 환경영향평가업과 관련 분야에 관심 있는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야생생물 현장조사(모니터링) 기법, 종 동정, 생태 이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소아암 분야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패션 브랜드 PVCS(대표 백종민, 인플루언서 춈미)로부터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을 위한 후원금 4,46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2025년 연말 진행된 커뮤니티 행사 ‘Mingle with Chommy’(종친회) 관련 굿즈 판매 수익금으로 조성됐다. 해당 기부금은 전액 소아암 및 희귀난치성 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들의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Mingle with Chommy’(종친회)는 2025년 12월 19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진행된 커뮤니티 오프라인 행사로, PVCS 백종민 대표(춈미)와 팔로워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교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 슬로건을 담은 모자, 양말, 인형 키링 등 다양한 굿즈를 온라인으로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이 이번 기부로 이어졌다. 패션 브랜드 PVCS는 2019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첫 인연 맺은 이후 지금까지 405,654,092원의 후원금을 전달하며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과 오랜기간 함께하고 있으며,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 10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고액기부자클럽 ‘KCLF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활용해 혁신기술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을 지원하는‘신(新)기술평가시스템’구축을 완료하고 기술기업 지원에 앞장선다고 23일 밝혔다. ‘신(新)기술평가시스템’은 재무제표 중심의 평가를 넘어 기술력·고용·R&D 투자 등 빅데이터로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계량화하는 미래성장모형을 핵심 동력으로 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행은 재무 실적이 미흡하지만 성장 가능성은 높은 혁신 기술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외부정보 스크래핑 기술을 도입해 기업의 기술경영 성과를 자동으로 수집하고 특허· R&D성과 등 기업성장 DB를 구축해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과 컨설팅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시스템을 기술금융 심사뿐만 아니라 IBK벤처대출, IBK창공 기업 선발 등 혁신금융 분야에 활용해 중소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이번 시스템을 통해 금융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우수 기술기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기술기업 지원을 확대해 생산적 금융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3일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발급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는 지역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를 기반으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카드로 이번 재개를 통해 지원대상과 사용처를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기업은행은 신용점수 요건을 기존 NCB 595점~879점에서 595점~964점으로 확대하고 업력 기준도 1년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완화했다. 또한 의류, 잡화 등 도·소매 업종을 포함한 약 190개 사용처를 추가해 활용 범위를 넓혔다. 카드 이용 시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와 연회비 면제 혜택을 유지하며 이용 1년차에는 3% 캐시백(연 최대 10만원)에 더해 2~5년차에는 1% 캐시백(연 최대 6만원)을 제공한다. 다만 올해 신규 신청 고객은 보증서 발급에 따른 보증료를 직접 부담해야 한다. 발급 대상은 지역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으로 이용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며, 이용기간은 1년 단위 연장으로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보증 신청은 오늘(23일)부터 신용보증재단에서 가능하며 카드 발급은 오는 24일부터 전국 기업은행 영업점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20일 열린 제6회 ‘국립공원의 날’ 기념식에서 국립공원 보전과 소외계층의 생태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기업은행이 2012년부터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추진해 온 ‘자연나누리’ 사업의 성과를 정부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자연나누리’ 사업은 장애인, 저소득층, 독거노인 등 국립공원 방문이 어려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자연보전의 가치를 전파하고 무상 생태탐방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약 9만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기업은행은 2012년부터 전국 각지에서 ‘사랑의 밥차’를 운영하며 약 300만 명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왔으며 2006년부터는 중소기업 근로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장학금 268억 원, 치료비 197억 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지원을 확대하고 포용적 사회 구현에 기여하겠다”며 “정부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책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발명 제안을 발굴하기 위해「2026 국민안전 발명챌린지」참가 접수를 3월 23일부터 5월 29일까지 지식재산처, 경찰청, 소방청, 관세청 및 산림청과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민안전 발명챌린지는 산림청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공모 범위를 산림 재난안전 분야까지 확대해, 더욱 다양한 재난 유형에 대응할 수 있는 발명 제안 발굴이 기대된다. 또한 참가자들의 도전 의식을 높이고 창의적인 제안 발굴을 위해 상금을 약 3천만원 규모로 확대하였다. 공모는 국민안전 분야에서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발명 제안을 대상으로 한다. 해양경찰청, 경찰청, 소방청, 관세청 및 산림청 5개 기관 소속 공무원 및 직원은 누구나 ‘아이디어로’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5건까지 응모할 수 있다. 지난해 해경청 등 4개 기관에서 국민안전 분야 발명 제안 총 779건이 접수됐으며, 단계별 심사를 거쳐 24건의 수상작이 선정되었다. 수상작은 국제치안산업대전과 대한민국 지식재산대전에 전시돼 국민에게 소개됐다. 올해는 각 분야 전문가 심사를 통해 우수 제안 30건 선정해 시상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하계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경계선 지능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인지학습치료 프로그램이 지역사회 내에서 꾸준히 운영되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하계종합사회복지관(관장 오명진)은 느린학습 아동의 기초학습능력과 사회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한 인지학습치료 프로그램 ‘생각 씨앗 키우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노원교육복지재단 ‘경계선지능인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추진된 사업으로, 지역 내 느린학습 아동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 사업은 2024년부터 현재까지 연속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개입을 통해 아동의 변화와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학습 속도가 또래보다 느리거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경계선 지능 초등학생(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학년별 수준을 고려해 3~4학년 반과 5~6학년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아동의 학습 수준에 맞춘 읽기·쓰기·이해 중심의 기초학습 활동과 또래와 함께하는 집단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계별 목표 설정과 반복 학습을 통해 아동의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느린
기후와 에너지, 환경을 아우르는 통합환경관리 체계의 완성을 위해 구체적인 사업장의 에너지 최적가용기법 적용 전략을 모색하는 제4기 기술작업반이 공식 출범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3월 24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서울 중구 소재)에서 업종별 최적가용기법 기준서 발간에 참여하는 제4기 기술작업반 위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기술작업반 선임위원 등 관련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제4기 기술작업반은 기존 업종별 기술작업반 중 시멘트 제조업 등 임기가 만료된 20개 업종을 재구성하고, 에너지관리 분야 기술작업반을 새롭게 추가하여 총 21개 업종에서 349명을 위촉한다. 위촉된 제4기 기술작업반은 2026년 3월 17일부터 2029년 3월 16일까지 3년의 임기 동안 향후 최적가용기법 기준서 작성 과정에서 공정 및 운영 관련 정보 제공, 기술 검토 및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18명의 에너지관리 분야 기술작업반은 2027년 에너지관리 기법 공통기준서 마련을 목표로 사업장의 에너지 관리와 효율 개선 분야까지 기술 검토의 범위를 늘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3월 21일(토), 전북 장수 소재 육용오리(1만 2천 5백여 마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3월 21일(토)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발생 상황 전북 장수 육용오리 농장에 대한 정기예찰 검사 과정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되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3월 21일(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로 확진되었다. 이번 발생을 포함하여 ’25/’26 동절기 국내 가금농장에서 60건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였다. 최근 전남에 이어 전북 소재 육용오리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한 만큼 전국 가금농장에서는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경각심을 갖고 철저한 차단방역 이행이 필요한 상황이다.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3월 21일(토) 전북 장수 육용오리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지침(SOP)’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올해 최초 조성 예정인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운용할 투자 전문 운용사를 3월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모집한다. 국내 치안산업과 재난안전산업 규모는 2024년 기준 각각 39조 원과 61조 원으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기술 파급력이 높은 산업이라는 평가를 받아왔으나, 대부분 기업이 자본이나 인력 규모가 영세해 우수 기술의 사업화나 해외시장 진출 등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경찰청과 행정안전부는 국민안전산업펀드를 조성하여 자금 지원과 함께 전문 운용사의 역량을 활용하여 기술‧제품 고도화, 시장 개척 등 초기 재난안전·치안산업 분야 기업을 지원한다. 국민안전산업펀드는 정부 출자 100억 원(경찰청·행정안전부 각 50억 원)과 민간‧지방정부 등 추가 출자 100억 원 이상을 결합해 200억 원 이상의 규모로 조성된다. 투자 대상은 인공지능(AI)·로봇 등 첨단기술을 보유하고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유망 기업이다. 국민안전산업펀드는 치안산업(100억 원)과 재난안전산업(100억 원) 2개 분야로 운영되며, 분야별로 각각 운영사를 선정한다. 운용사 모집을 위한 출자 사업 공고는 3월 23일부터 한국벤처투자 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1일 다원이음터에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개원식을 열며 영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영재교육원은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는 지자체 출연기관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서울대학교 및 서울교육대학교 관계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영재교육원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과학 및 정보 분야 중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인성·리더십 교육 등 총 100시간의 심화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은 첨단 과학 이론과 최신 글로벌 연구 동향을 교육 과정에 접목하며,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초중등 맞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