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년 프랑스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 '랑팔라투르'가 두 가지 종류의 비누 사봉에코 세트를 출시했다.
사봉에코(100g)는 천연 식물성 오일로 만들어진 친환경 퍼퓸 비누로 풍부한 향취와 합리적 가격이 장점이다. 사봉에코는 7가지 향취로 로즈 드 그라스, 허니, 라임, 릴리, 올리브 나무 꽃, 버베나, 라벤더 플라워 등이 있다. 스위트 아몬드 오일이 함유돼 피부에 촉촉한 보습감을 부여한다. 얼굴부터 바디까지 모두 사용 가능하며, 피부 타입에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다.
랑팔라투르는 제품 포장에 따라 사봉에코 세트와 사봉에코 우든박스로 나누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사봉에코 세트는 100g 비누 5개가 한 세트로 로즈 드 그라스, 허니, 라임, 릴리, 올리브 나무 꽃의 다섯 가지 향취로 선보인다. 환경 보호를 위해 재활용 가능한 비닐 패키지로 특별히 제작됐다.
사봉에코 우든박스 세트는 100g 비누 4개로 구성된다. 향취는 로즈 드 그라스, 허니, 버베나, 라벤더 플라워로 구성됐다. 고급스러운 나무 박스로 연말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며 한 손에 잡히는 크기로 사용하기 편리하다.
랑팔라투르는 187년 전통 천연 수제 비누 브랜드로 6대째 이어오는 전통 방식을 고수하며, 전통 제조법대로 장인이 직접 만들고 있다. 순수 식물성 오일을 사용하고, 천연 원료만을 사용하며 인공 향이나 색소를 첨가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사봉에코 세트와 사봉에코 우든박스 세트는 주요 백화점 매장, BTY 갤러리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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