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몬 ‘뭉쳐야 갑이다’ 광고를 접한 누리꾼들의 반응도 뜨겁다. 아이디 @와이즈맨은 “우리나라에서 이런 광고 찾기 어려운데 정말 재치 있고 잘 만들었네요.”라고 칭찬했다. 이외에도 “역시 알바몬(@Coo PooQ)”, “최고!!!!(@seo dat) 등 본편 광고에만 1,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알바몬의 ‘뭉쳐야 갑이다’ 광고 시리즈는 알바생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뭉친 알바당을 컨셉으로 제작됐다. 시리즈는 ‘창당’편, ‘최저시급’편, ‘진상손님’편까지 총 세 편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올해 초 ‘이런 시급’을 외치며 큰 공감을 얻은 기존 CF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는 이번 ‘뭉쳐야 갑이다’ 시리즈는 TV, 알바몬 공식 유튜브, 알바몬 페이스북 등 다양한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