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해표는 이날
“60년 역사의 대한민국 대표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의 발전과 재단이 추구하는 생명중심의 복지사회 구현을
위해 기금이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 모두가 조화롭게
어울려 살 수 있는 아름다운 세상을 위해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더욱 활발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자광재단은
1955년 설립되어 올해 60주년을 맞이했으며 아동,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사회복지사업을 실천해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사회복지법인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