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ng It On’시즌4 5회는 ‘각국을 대표하는 국가 이미지 상품’이라는 주제로 치러졌다. 첫번째 발표자는 캐나다 대표 마린으로,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은 캐나다의 대표 상품 ‘메이플시럽’. 캐나다에서는 단풍을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 중이다. 그중에서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메이플시럽! 세계 메이플시럽 시장의 85%가 캐나다에서 생산되고 있다는데. 메이플시럽뿐만 아니라 메이플시럽 쿠키, 캔디 등으로 재가공 되고 있으며 캐나다를 찾는 관광객이 꼭 구입하는 대표 특산품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두 번째 발표자인 러시아 대표 아르뎀은 세계인의 건강식품, 블랙캐비어에 대해 소개했다. 러시아의 대표 특산품인 캐비어. 세계 최대의 캐비어 수출국인 러시아는 생 캐비어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응용음식과 미용 상품 등 다양한 상품으로 발전시켜 판매하고 있다고 설명하며 PT를 진행했다.
세 번째 발표자 이란 대표 멜리나는 이란의 ‘피스타치오’에 대해 소개했다. 피스타치오 농사으로 전 세계 생산량 60%를 차지, 이란의 대표적인 디저트 갸즈도 피스타치오를 활용해 만들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음식에 피스타치오가 빠지지 않을 정도로 피스타치오는 이란 과일의 ‘복덩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대표 상품을 넘어 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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