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의 열정기자단은 우수 활동자에게 해외 취재 기회와 별도의 시상을 제공한다. 이와는 별도로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취재비가 지급된다. 열정기자단 7기로 선발되면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간 삼성그룹 및 계열사를 견학하고 해외전시회 등 삼성 관련 행사를 취재한다. 기타 다양한 삼성인이나 연예인, 스포츠인 등의 유명인사 인터뷰, 영상 리포터 활동, 삼성그룹의 대학생 홍보대사 역할도 맡게 된다. 지원방법 및 활동내용 등 공모요강은 알바몬 상세 공모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암웨이 뉴트리라이트 대학생 기자단 6기는 우수한 활동자에게 해외 취재 기회를 포상으로 제공한다. 상하반기별로 최우수팀에는 각 150만원의 상금이 포상으로 주어지며, 해외우수 취재기자를 선발하여 해외 취재를 포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뉴트리라이트 2기의 해외취재 미션은 영국 런던이었으며, 3~5기는 미국 LA에서 취재를 했던 것으로 알려져 더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최우수 기자상 3명에게 각 50만원을, 건강한 기자상 2명에게는 아이패드 미니를 부상으로 지급한다. 활동기간은 오는 3월부터 6개월. 기획, 디자인, 영상부문에 선발된 30명이 팀으로 나뉘어 정기 모임과 특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자세한 활동내용과 혜택, 응모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바몬 상세 공모전 페이지를 통해 확인해 보자.
영남일보가 운영하는 ‘희망멘토’ 5기는 해외탐방 기회를 제공한다. 5기째를 맞는 희망멘토는 서울 및 수도권, 대구, 경북 지역의 대학교 재(휴)학생과 입학예정자를 대상으로 희망멘토를 모집, 희망인재 2명과 자유 교류를 갖는 프로그램. 희망인재와 멘토를 위한 전체 행사와 멘토단의 정기회의 및 엠티도 예정되어 있다. 두 학기 이상 활동하는 경우 수료증이 발급되며, 우수 활동 멘토에게 주어지는 해외탐방 혜택 외에도 봉사활동 시간 인정, 자유교류비와 KTX교통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상세 요강은 알바몬 공모전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