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는 저자극ㆍ저칼로리 수분보충 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토레타’는 일상 생활 속에 가볍게 즐길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우리 몸이 건조함을 느끼기 전에 수분을 보충하기에 적합하며,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이에 저칼로리를 선호하는 2030 젊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함께 마시는 일상 속 수분 보충을 위한 음료로 주목 받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패키지는 투명한 용기에 알록달록한 10가지 과채수분을 상징하는 아기자기한 물방울 디자인으로 구성돼, ‘토레타’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토레타’는 500ml 페트, 1.5L 페트 제품으로 출시됐으며, 편의점·식품점·할인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워터 콘셉트 음료 시장이 성장하고,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을 고려한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맛과 기능이 추가된 음료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물처럼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자극ㆍ저칼로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스’를 출시하게 됐다”며, “’토레타’와 함께 언제 어디서나 촉촉하고 상쾌한 순간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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