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대표 이범택)이 운영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이 수유점을 오픈 하며 40호점을 돌파했다.
이로써
미술관은 론칭 1년 만에 전국 매장 40호점을 돌파하며
전국 브랜드 도약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새롭게
오픈 한 미술관 수유점은 서울 강북의 대표 역세권인 수유역 근처로 접근성이 뛰어나고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위치해 있다. 근처에 먹자골목이 있어 다양한 음식점이나 술집들이 몰려있는 상권이기 때문에 직장인들이나 근처 학교의 학생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미술관
수유점 역시 기존 매장과 같이 복고풍의 인테리어와 다양하고 특색 있는 메뉴로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미술관은 7080분위기로 인해 옛 추억을 느끼려는 30~40대부터 새로운
분위기의 맛집을 원하는 젊은 20대 고객의 취향까지 잡으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매 분기마다 시즌성 신메뉴를 개발, 트렌드와
대중성을 반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미술관은
앞으로 전국 어디에서나 미술관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매장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디딤
관계자는 “미술관은 7080년대 복고풍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이색 주점으로 소비자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면서 최근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상도와 전라도, 제주도 등에 매장이 오픈 하는 등 가맹점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장을 확대해 전국적인 브랜드로 도약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2014년 6월 론칭한 미술관은 마포갈매기를 비롯해
애플삼겹살, 호랭이곱창, 도쿄하나, 백제원 등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디딤이 운영하는 브랜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