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딤(대표 이범택)이 운영하는 주점 프랜차이즈 ‘미술관’이 진해 석동점과 대구 동성로점을 오픈 하며 영남권 가맹에 활기를 띠고
있다. 진해와 대구는 영남권에서도 미술관이 처음 들어서는 곳으로 이번 오픈으로 전국 브랜드 도약과 어디에서나 미술관을 맛 볼 수
있게 만든다는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게 됐다.
이번에 오픈 한 진해 석동점은 식당 및 상가가 몰려있어 인근 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특히 진해루 근처에 위치한 만큼 진해를 찾은 지역민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 미술관 브랜드를 알리는 최적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동성로점은 대구의 로데오거리에 위치, 동성로의 새로운 명소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 매장 모두 기존 매장과 동일한 복고풍 인테리어와 다양하고 특색 있는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미술관은 7080분위기로 30~40대부터 20대 고객의 취향까지 잡으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매 분기마다 시즌성 신메뉴를 개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는 쫄깃한 낙지무침과 담백한 수육을 함께 즐기는 낙하삼과 파전에 불고기를 가미한 불고기대파전, 바삭하게 튀긴 닭다리 살을 특제 소스로 버무린 바삭 깐풍기 등이 있다. 한편 미술관은 마포갈매기를 비롯해 애플삼겹살, 호랭이곱창, 도쿄하나, 백제원 등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디딤이 운영하는 브랜드다.
이번에 오픈 한 진해 석동점은 식당 및 상가가 몰려있어 인근 주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특히 진해루 근처에 위치한 만큼 진해를 찾은 지역민을 비롯해 관광객들에게 미술관 브랜드를 알리는 최적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동성로점은 대구의 로데오거리에 위치, 동성로의 새로운 명소로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 매장 모두 기존 매장과 동일한 복고풍 인테리어와 다양하고 특색 있는 메뉴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미술관은 7080분위기로 30~40대부터 20대 고객의 취향까지 잡으며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매 분기마다 시즌성 신메뉴를 개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대표적인 메뉴는 쫄깃한 낙지무침과 담백한 수육을 함께 즐기는 낙하삼과 파전에 불고기를 가미한 불고기대파전, 바삭하게 튀긴 닭다리 살을 특제 소스로 버무린 바삭 깐풍기 등이 있다. 한편 미술관은 마포갈매기를 비롯해 애플삼겹살, 호랭이곱창, 도쿄하나, 백제원 등 다양한 외식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주식회사 디딤이 운영하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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