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가
자갈,
젖은
지면
등
험준한
조건에도
다양한
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는
이들에게
필요한
‘테렉스
아그라빅
고어텍스’
트레일
러닝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렉스
아그라빅
고어텍스’
제품은 젖은
지면이나
비탈길,
자갈길
등
험준한
조건에도
트레일러닝을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으며,
거친
지형에서
이뤄지는
걷거나
뛰는
모든
활동을
커버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신발
갑피부분에
고어텍스
소재가
적용되어
탁월한
방수기능과
통기성을
선사하여
트레일러닝
중
쾌적한
착용감을
유지시켜
준다.
고어텍스
외에도 어떤 상황에서든 안정적인 트레일러닝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테크놀로지가 적용됐다.
약 140년 역사를 지닌 독일 명품 타이어사 컨티넨탈(Continental)의 합성고무로 제작된 아웃솔은 빠른 속도로 산을 질주하는 동안에도 탁월한 접지력을
제공한다. 아디다스가 자랑하는 부스트 테크놀로지가 중창에 적용된 것도 큰 특징이다. 부스트 테크놀로지는 수천 개의 작은 에너지 캡슐로 제작된 부스트 폼이 지면으로부터 받은 충격을 흡수하고
에너지로 변화시켜 트레일러너들에게 뛰어난 착용감과 안정감을 선사한다.
고어텍스
소재 등 트레일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아디다스 ‘테렉스 아그라빅 고어텍스’는 전국 아디다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가격은 22만
9천원. 한편
아디다스는 오는 16일(일)까지 아디클럽 회원 중 해당 제품을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정해 남산에서 진행되는 트레일 러닝 클래스 참가권(1인
2매)및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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