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뮤 오스트레일리아가 2016년 가을, 오피스레이디들을 위한 로퍼 팸버톤 시리즈를
출시했다. 가을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팸버톤 라인의 캐주얼 로퍼는 왁스오일 가공의 스웨이드 양가죽에
세련된 잉크블루와 블랙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뮤의 본고장 호주에서는 여성들을 위한 대표 국민슈즈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특허 받은 메모리 폼의
인솔과 내구성을 높인 러버 아웃솔은 기존 슬립온 슈즈들이 단점으로 지적되던 워킹시
충격과 발 피로감 등을 보완해 오랜 시간 걸어도 최상의 편안함과 지지력을 자랑한다.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이번 시즌 캐주얼 하면서도 감각적인 로퍼와 스니커즈를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는데 호주 최상급의 천연 가죽과
메모리 폼의 콤비네이션은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추가하는 2030 여성들의 데일리 워킹슈즈로
손색이 없다.
티비에이는 이뮤 오스트레일리아의 2016 FW 컬렉션을
새롭게 전개하며 한국 소비자들을 좀더 가깝게 만날 수 있는 팝업 스토어도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로퍼 팸버톤 시리즈 외 다양한 스타일의 이뮤
오스트레일리아는 공식 홈페이지와 신세계몰
등의 온라인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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