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다김선생(대표 나상균)이 히트 메뉴인 ‘갈비만두’와 ‘새우표고만두’ 리뉴얼을 단행했다. ‘바르다김선생’은 맛의 질을 높여 고객들에게 풍부한 맛을 선사하고자 기존 인기 메뉴인 만두 메뉴들을 새롭게 리뉴얼 했다고 밝혔다. 리뉴얼 된 ‘바르다김선생’의 ‘갈비만두’와 ‘새우표고만두’는 속재료인 고기와 새우의 크기를 늘려 만두의 식감을 높이고 한층 더 고급스러운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바르다김선생’의 ‘갈비만두’는 기존에 비해 고기를 잘게 갈지 않아 씹히는 맛을 향상시켰으며 특제 갈비소스로 달콤하게 양념한 만두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다. 새우 특유의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일품인 ‘새우표고만두’ 역시 재료 고유의 맛과 풍부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 새우와 표고를 풍성하게 채웠다.
 
‘바르다김선생’의 만두 메뉴는 건강과 맛을 모두 충족시켰다는 평을 받으며 바르다김선생의 히트 메뉴 중 하나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 된 갈비만두와 새우표고만두는 꽉 찬 속재료와 풍성한 식감으로 지난 21일 상생협약식에 앞서 진행된 가족점주 대상 시식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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