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F가 오는 18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에서 VIP 및 블로거를 대상으로 쿠킹 클래스 ‘Mini Housewarming
Party’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WMF의 브랜드 소개 및 대표
제품 소개, 쿠킹 쇼, 시연 요리 시식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전 ‘서촌 심씨’ 오너 셰프이자 현 ‘서촌 테라스’
책임 셰프인 심언휘 셰프가 쿠킹 쇼를 맡아 눈길을 끌 전망이다.
행사 중간 진행되는 쿠킹 쇼는 WMF의
베스트셀러인 프리미엄 원, 구르메 플러스 등 다양한 쿡웨어를 활용해 홈 파티 요리로 내기 좋은 돌문어
샐러드와 닭가슴살 스테이크를 시연한다. 또한, 단순한 요리
시연에서 그치지 않고 완성된 요리를 시식하는 테이블 역시 WMF의 제품으로 구성돼 커트러리, 워터 디캔터 등의 테이블웨어를 체험할 수 있어 더욱 특별하다.
해당 행사는 오는 18일 현대백화점 목동점을
시작으로 AK Plaza 분당점 등 총 6곳에서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WMF의
마케팅 담당자는 “WMF만의 프리미엄
쿡웨어와 테이블웨어를 선보이기 위해 이번 쿠킹 클래스를 기획하게 됐다"라며, "가을부터 연말까지 홈 파티를 계획하는 고객들에게 WMF의
다양한 제품의 활용법 및 파티 레시피를 전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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