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피스의
프레임
데님
캡슐컬렉션은 전통적인 데님을 재작업하여 믹스된 피스들로 이루어져 있다. 리워크드 데님은 스트리트
스타일씬을 평정한 이번 시즌 가장 눈여겨 봐야 할 필수 아이템이다. 각 피스들은 프레임이 패션에
접근하는 미니멀한 방식을 잘 보여주며, 신경쓰지 않은 듯한 스타일리쉬함과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핏이
멋스러워 옷장 속 주요 아이템으로 자리잡기에 충분하다.
블리스
앤 미스치프는
2014년도에
빈티지 옷 컬렉터인 힐러리 저스틴에 의해
설립되었다. 로스앤젤레스 기반의 디자이너는 세컨핸드
가게에서 발견한 아이템들은 탐나는 옷장 필수 아이템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며, 이미 확고한
팬들을 지니고 있다. 밀리터리
셔츠에서는 체인 스티칭과 얼기설기 얽힌 자수 패턴을 찾아 볼 수 있다. 지금
바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52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뉴욕
소호에서
탄생한
3x1은
흠잡을 데 없는 퀄리티와 진실성의
원칙에 충실한 스코트
모리슨에
의해
설립되었다. 브랜드의 시그니처 스타일인 맞춤형 청바지는 핸드메이드이며 모던 디스트레싱 디테일과 긴 술
장식 밑단으로 섬세하게 제작되었다. 다리미로 붙일 수 있는 장난스러운 플라밍고와 무지개 패치도 네타포르테에서
찾아볼 수 있다. 지금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4만원대부터
시작한다,
마더(Mother)는
조건 없는 사랑을 상징하는 단어로, 믿을 수 없게 부드러운 옷감과 쿨한 인디의 태도에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다. 지지 하디드,
엠마
로버츠
그리고
미란다 커는
웨어러블하고
유행을 타지 않는 마더의 팬이다. 지금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33만원대부터
시작한다,
진정성을
타고난 로스엔젤레스 출신 아티스트이자 역사적으로 명확한 락 앤 롤 흐름을 추구하는 디자이너 블레인 헬버슨은
메이드원의
뮤직 아이코노그래피 티 라인을 만들게 되었다. 오래된 빈티지 재봉틀을 사용하였지만, 정확하게 만들어져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래도록 사랑받을 피스들이다. 지금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은 17만원대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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