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포르테가 맨 리펠러의 린드라
메딘과 파트너를 맺고
그녀의 슈즈 컬렉션 엠알 바이 맨
리펠러를
론칭했다. 총
열 개의 피스로 이루어진 이 컬렉션은 메딘의 유머스러우면서도 굉장히 쿨한 스타일을 담은 슈즈
라인인다. 오직
네타포르테에서만 구입이 가능한 이번 컬렉션은 벨벳 플랫폼, 메탈릭
로퍼, 골드 부츠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각각의
스타일들은 ‘The
I’m Here to Party Boot’ 또는‘The
LOL If You Think I’m Walking Sandal’과 같이 재치있는
이름이 붙여져 있어 신을때마다 특별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누구나 탐낼
수밖에 없는 각각의 스타일들은 홀리데이 시즌의 최고의 파티 슈즈이며, 어디서든
이목을 끌 것이다. 다양한 밝은 컬러감과 글리터 장식, 세부
디테일 등이 돋보이는 엠알 바이 맨리펠러는 메딘을 스트리트 스타일 아이콘으로 만들어 준 유쾌한 멋스러움을 나의 옷장으로 가져다 줄
것이다. 2016년 10월 27일
론칭한 이번 컬렉션의 가격은 39만원대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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