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스푸드(대표 나상균)가 지난 11일 삼성역 인근 거리에서 김밥을 판매하고 판매 수익금을 장애인복지관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고객들에게 11월 11일이 지체장애인의 날이라는 사실을 환기시켜 관심을 유도하고 장애인들에 대한 기부에 고객들도 동참시키고자 길거리 자선 판매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죠스푸드의 신입 직원들이 직접 만든 김밥을 판매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판매된 수익금은 모두 장애인복지관에 기부되며 지체장애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죠스푸드는 죠스드림팀을 발족하며 봉사활동,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약 1시간 동안 진행된 이 날 행사에서는 죠스푸드의 신입 직원들이 직접 만든 김밥을 판매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판매된 수익금은 모두 장애인복지관에 기부되며 지체장애인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죠스푸드는 죠스드림팀을 발족하며 봉사활동, 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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