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쏠라C’ 블루베리맛을 출시했다. 고려은단에서는 블루베리 본연의 새콤달콤한 맛과 향 등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쏠라C 블루베리맛’을 제조, 출시했다. 한 정당 영국산 비타민C가 220mg 들어있으며 무설탕, 무방부제에 천연색소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블루베리맛 출시로 쏠라C 제품은 블루베리맛을 포함해 4가지 맛으로 라인업했다.
고려은단의 ‘쏠라C’는 한 입에 쏙 들어가는 정제 타입의 비타민C 캔디로, 휴대가 간편하고 레몬,딸기, 오렌지, 블루베리 4가지 맛을 취향에 맞게 골라먹을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고 있으며, 특히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남자 친구에게 종이접기를 통해 마음을 전하는 ‘하트쏠라씨’, ‘군복쏠라씨’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퍼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고려은단은 쏠라C 제품과 관련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이어 올해는 유튜브를 통해 드라마 형식의 광고를 노출시키면서 조회수 700만 건을 돌파하는 등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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