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오의 ‘킬 커버 컨실 쿠션’이 ‘2016 뷰티쁠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의 베이스 메이크업 부문 1위를 차지했다. 킬 커버 컨실 쿠션은 여배우는 물론 아나운서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더 잘 알려진 제품이다. 극강 커버력의 컨실러를 2중 쿠션 스펀지 사이에 그대로 담아 매끈하게 커버하며, 보습 성분이 60% 이상 함유되어 건조함과 피부 장벽 손상을 막아준다. 소량 만으로도 완벽한 피부로 무결점 피부를 구현해 여성 소비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으며, 특히 SBS ‘질투의 화신’ 공효진 쿠션으로 알려지며 300% 가까이 매출 성장을 이룬 아이템이다.
‘슈퍼 코스메틱 어워드’는 에디터와 전문가, 뷰티 크리에이터, 일반인 평가단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격한 평가 과정을 거쳐 매년 분야별 최고의 코스메틱 제품들이 선정된다. 이번 어워드는 에디터 심사 점수와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본선에 진출할 제품을 선정한 후, 2주간의 블라인드 테스트를 거쳐 단 10개의 제품만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킬 커버 컨실 쿠션’은 전국의 클럽클리오 매장 드럭스토어, 주요 면세점, 온라인 직영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