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8일, 네타포르테가 파리 브랜드 자크뮈스와 익스클루시브 “블루 블랑“ 레디-투-웨어 캡슐 컬렉션을 독점 론칭했다. 자크뮈스는 클래식 실루엣에 혁신적으로 접근한다. 이번 독점 컬렉션은 남성복에서 영감을 받은 9개의 피스들로 구성되며, 브랜드의 시그니처 컬러인 화이트, 네이비 그리고 핀 스트라이프를 적절히 활용한 비대칭 스타일로 재 작업 되었다.
이 컬렉션은 조여진 포플린 셔츠, 드레스, 랩업 코트, 케이블 니트 스웨터, 오프 숄더 톱, 커프스 팬츠, 스커트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블루 블랑” 컬렉션은 11월 28일부터 네타포르테에서만 독점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가격대는 11만원대부터 시작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