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은 ‘익셉셔널 세럼 올 헤어 타입 보타닉 테라피’를 출시하고 겨울 헤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이브로쉐는 지난해 출시한 이브로쉐 ‘라즈베리 헤어식초’는 1분에 한 개씩 판매될 정도로 인기를 끌며 내추럴 헤어 케어 대표 제품으로 부상했다.
‘익셉셔널 세럼 올 헤어 타입 보타닉 테라피’는 기름지거나 끈적임 없이 머리카락에 빠르게 스며들면서 모발을 촉촉하게 하고, 헤어숍에서 관리받은 듯 윤기와 탄력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카다미아와 호호바, 올리브에서 추출한 100% 보태니컬 마이크로 오일을 함유하고, 손상된 머릿결을 회복시켜주는 히비스커스 펩타이드 성분을 함유해 근본적은 모발 케어가 가능하다.
특히 이브로쉐 ‘익셉셔널 세럼 올 헤어 타입 보타닉 테라피’는 출시되자마자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찰랑거리는 머릿결로 매력적인 뒤태를 완성해준다는 의미에서 ‘뒤태세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 제품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올리브영 공식 온라인숍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한편,이브로쉐는 ‘익셉셔널 세럼 올 헤어 타입 보타닉 테라피’ 출시와 함께 건강한 머릿결 관리를 위한 이브로쉐 ‘내추럴 헤어케어 3단계’를 제안한다. 먼저 두피를 자극하는 설페이트(황산염)를 함유하지 않아 거품이 나지 않는 크림 타입 샴푸 '로우 샴푸'를 사용하고, 유기농 발효 방식을 거친 워터 타입의 린스 ‘라즈베리 헤어식초’에 이어 마지막 단계에서 신제품 헤어 세럼을 함께 사용하길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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