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퍼스트(대표 김정호)는 친환경 전기온수기 '아틀란틱'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틀란틱'은 전기를 사용하여 무취 무소음으로 쾌적하며, 온수기 내부 탱크가 에나멜코팅으로 되어 있어 부식이 전혀 없고, 재질이 견고하여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보온력이 2.5배 뛰어난 특수 보온재인 경폴리우레탄을 사용하여 열 손실이 거의 없고, 자동온도조절장치가 내장되어있어 설정된 온도를 정확하게 감지하여 자동으로 온도를 조절한다. 또한, '아틀란틱'은 작동방지장치를 내장한 철저한 국제규격에 의해 설계되어 폭발이나 질식사고의 위험이 없어 안전하며, 벽걸이형으로 협소한 공간에도 다양하게 설치 가능하다.
코퍼스트 김정호 대표는 “이 제품은 수압이 강하고 저장식으로 적당량의 온수를 저장하고 있어 동시에 여러 곳에서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별도의 전기증설 없이 간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며 “따뜻한 물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공중화장실이나 스포츠시설, 외식업소, 학교, 기숙사, 병원, 미용업소 등에 적합하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코퍼스트 제품 전시관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고, 자세한 내용은 코퍼스트 홈페이지) 검색이나 전화상담(1588-7122)이 가능하다. 코퍼스트는 욕실용 난방기, 벽걸이형 전기 컨벡터, 전기 라디에이터, 천정형 복사패널, 아틀란틱 컨벡터, 전기 온수기, 테이블 히터, 원적외선 난방기 등의 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국내전기난방기 기업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