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기획 제품 50여종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2017년 파리바게뜨의 발렌타인데이 제품은 고급스러운 플라워 패턴 패키지에 꽃말 타이포그라피를 적용해 사랑의 메시지를 센스있게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초콜릿은△핸드메이드 스타일의 프리미엄 초콜릿을 담은 ‘로맨틱 기프트‘ △피어나는 꽃 모양으로 초콜릿을 담은 ‘라운드 러브’ △과일과 견과류가 듬뿍 토핑된 ‘후르츠 타블렛’ 등을 내놓는다.
시즌 스페셜 케이크도 선보인다. △두가지 컬러가 돋보이는 하트 모양 케이크에 리치와 산딸기 크림을 넣고 러브픽, 생딸기, 블루베리로 장식한 ‘사랑의 투톤하트 케이크’ △크랜베리 스폰지와 달콤한 딸기잼이 조화로운 ‘러블리핑크 마카롱 케이크’ △화이트, 블루베리 스폰지에 상큼한 블루베리잼을 더한 ‘러브유 커플 케이크’ 등을 선보인다.
다양한 협업 제품도 출시한다. 오는 3월 개봉 예정인 디즈니 영화 '미녀와 야수'를 활용한 △로즈돔을 모티브로 한 플라워 초콜릿 ‘로즈돔 초코’ △미녀와 야수가 디자인된 틴케이스에 초콜릿을 담은 ‘플라워 가든’ 등을, 초콜릿 브랜드 '키세스'와 협업 제품으로 △ ‘초코 케이크 위드 키세스’, △‘딸기 케이크 위드 키세스’ 등을 내놓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