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방앤컴퍼니(대표이사 신상국)의 퓨토가 ‘퓨토 하우즈 안심 살균수’를 출시했다. ‘퓨토 하우즈 안심 살균수’는 100% 알칼리 전해수 유아 전용 살균 세정제다. 한국화학시험연구원의 급성독성, 피부자극, 안점막자극 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뛰어난 살균 및 탈취 효과까지 검증 받았다.
이 제품은 분무 방식으로 아기 의류 및 용품에 분사하면 알칼리 전해수 속 음이온이 유해 세균을 파괴하고 찌든 때를 제거해준다. 사용이 간편해 아이의 손과 입에 닿는 완구뿐 아니라 자주 세탁하기 힘든 헝겊 인형, 아기띠, 카시트, 유모차 등 다양한 용품에 사용할 수 있다.
전국 아가방, 넥스트맘 매장 및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만원(500ml)이다. 한편, ‘퓨토 하우즈’는 퓨토의 프리미엄 친환경 안심 세제 라인으로, 100% 식물유래 성분을 사용한 세제, 섬유유연제, 비누, 세탁조크리너, 세정제 등을 선보이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