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사가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 제품 기술’을 선보였다.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 기술의 핵심은 ‘고어텍스® 멤브레인’이 겉감과 멤브레인의 역할을 동시에 한다는 점에 있다. 이 제품은 추가적인 발수처리가 필요 없는 '영구적인 발수 기능’을 실현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옷이 젖지 않고, 가볍게 표면을 털어주기만 해도 물기가 쉽게 제거된다.
또한, 겉감이 없어지면서 무게는 크게 줄었고, 땀과 열을 배출하는 투습 기능이 한층 강화 됐다. ‘고어텍스® 쉐이크드라이’는 140g 으로 가볍게 휴대할 수 있으며, 고어텍스 제품중 가장 투습성이 좋아 쾌적하게 운동을 즐길 수 있다.
이 제품은 야외 스포츠 활동 시, 최상의 운동 능력을 발휘하도록 돕는다. 비가 오거나 궂은 날씨에도 외부 비바람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줌은 물론, 쾌적함을 선사한다. 국내에서는 블랙야크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