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3일(월)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정관장 ‘화애락’과 ‘델시’가 함께 출시한 ‘화애락 트롤리 스페셜 에디션 세트’ 론칭 행사를 진행한다. '델시’는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로 유명하며 이번, 화애락과 델시는 정관장 트롤리 스페셜 에디션을 론칭했다.
화애락 시리즈에 사용되는 홍삼은 정관장만의 철저한 품질관리에 합격한 원료들만 사용한다. 100%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된 홍삼은 290여 가지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합격해야만 사용이 가능하다. 부원료에 대해서도 홍삼에 준하는 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정관장 6년근 홍삼과 다양한 건강소재를 활용한 화애락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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