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맥주(대표 임상진)가 여의도벚꽃축제를 기념해 수제맥주 ‘촌따이’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밝혔다. ‘촌따이’는 맥파이브루잉에서 시즌한정으로 내놓은 팜하우스에일로 톡 쏘는 맛과 드라이한 끝 맛이 특징이다. 가볍게 마시기 좋으며 에일로서 하나만 먹어도 좋고, 안주와 함께 먹어도 조화로운 맥주이다.
생활맥주와 맥파이브루잉이 함께하는 벚꽃축제 이벤트는 4월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4월6일부터 9일에는 맥파이브루잉만의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는 탭테이크오버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한편, 생활맥주는 ㈜데일리비어가 선보인 수제맥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전 매장 평균 식자재비 17%(2016년 5월 기준)로 생활맥주는 전국 일일배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전 매장 평균 순이익 36% (2016년 5월 기준)로 인건비를 10.3%로 낮추고 매장의 순이익은 극대화했다. 현재 가맹점수는 76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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