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그룹의 일룸이 맞춤형 키즈 소파, ‘아코 시리즈’의 신규 라인으로 ‘베어아코’를 선보인다. ‘베어아코’ 시리즈는 아이들이 동물을 소중히 생각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아이가 소파에 앉으면 마치 동물과 다정히 포옹하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특히 등판에 새겨진 동물들의 귀여운 표정과 귀, 꼬리 등 각 동물의 특징을 살린 디자인 포인트가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한다.
‘아코 시리즈’는 유아기 성장 발달을 고려한 3D 곡선형 설계와 깜찍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는 일룸의 대표 키즈 소파. 허리에 무리를 주지 않고 바르게 앉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무게 중심이 머리 쪽에 있는 유아의 체형을 고려, 하부를 넓게 디자인해 어떤 자세에서도 안정감을 유지해준다.
또한 아이의 몸에 닿는 자극을 최소화하고 안전성을 더했다. 식물 유래 성분을 함유한 100% 몰드 스펀지를 사용해 뛰어난 탄성과 복원력으로 아이가 혼자서도 편안하게 앉을 수 있도록 돕는다. 합성 가죽 소재로 쉽게 얼룩 제거가 가능해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일룸의 ‘베어아코’ 시리즈는 판다아코, 폴라아코, 반달아코 3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소비자가는 98,000원이다. 전국 일룸 대리점, 일룸 쇼핑몰, 기타 오픈마켓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 한편, 일룸은 유아 전문 키즈카페 ‘베이비엔젤스’와 제휴를 맺고, 하남스타필드, 상봉, 부천상동, 김해, 광복 총 5개 지점에 아코존을 설치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