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대표 : 이원구)은 신제품 ‘진해서 더 고소한 우유’를 출시했다. 우유의 깊고 진한 고소함을 더욱 배가시켰으며, 200ml 한잔을 마셔도 230ml 우유만큼의 영양성분을 얻을 수 있다.
‘진해서 더 고소한 우유’는 오로지 100% 순수한 원유를 사용한 제품이다. 우유는 비타민과 DHA등 기능성 성분을 첨가하거나 유기농 원유를 사용하는 등 제품군들이 다변화 되고 있다. ‘진해서 더 고소한 우유’는 분말단백질이나 칼슘첨가물 없이 오로지 우유자체로도 영양성분이 높고, 시중 첨가우유보다 신체 흡수율이 뛰어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남양유업은 ‘진해서 더 고소한 우유’ 출시와 동시에 폭넓은 시음행사와 온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진해서 더 고소한 우유’는 900ml 용량에 시중 판매가는 2,9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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