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가 오는 15일 농후 발효유인 ‘짜먹는 슈퍼100’을 새롭게 출시한다. 딸기 과즙을 넣어 상큼함을 느낄 수 있는 ‘후레쉬 딸기‘와 국산 원유를 사용해 부드러운 맛을 살린 ’소프트 요거‘ 2종을 만나볼 수 있다.
이들 제품에는 초유단백분말과 한국야쿠르트의 특허 유산균(HY7712)이 함유되어 있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파우치 형태의 포장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리성을 높여 나들이용 간식으로도 손색이 없다. 디즈니 인기 캐릭터인 ‘올라프’를 패키지에 사용해 보다 재미있게 제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한 것도 특징이다.
한국야쿠르트는 현재 딸기, 블루베리, 복숭아, 플레인 4종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짜먹는 슈퍼100’ 출시를 계기로 제형을 다양화하면서 소비자 선택의 폭도 넓혔다. 제품 용량은 90g이며, 개당 가격은 1,000원이다. 제품 신청 및 자세한 정보는 야쿠르트 아줌마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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