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13일 홍수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홍수기 전 공사현장 및 홍수 취약 지구를 점검하고, 하천 유수흐름에 지장을 주는 배수통문 내 퇴적토 및 저수로 지장 수목을 정비하고 있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제공.
김영우 청장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홍수기 전에 제거하고, 지자체․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