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11일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가 포항시를 방문해 박용선 시장을 예방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사진 포항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박용선 포항시장이 11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접견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의 이번 예방은 민선 9기 출범을 축하하고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양측은 기존 자매·우호도시와의 교류를 내실화하고, 경제·산업·항만물류·관광·문화·청소년 등 다방면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뜻을 모았다. 천르뱌오 총영사는 “박용선 시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며 “한국과 중국은 가까운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동반자인 만큼, 포항시와 중국 지방정부 간 교류와 협력이 활발히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포항시는 중국 훈춘시·장자강시 등 15개 자매·우호·교류도시와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는 기존 교류를 내실화하는 동시에 포항의 강점을 살린 실질적 협력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
▲안동시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안동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하수도 분야에서 ‘나’ 등급을 받았다. 경북도 내 13개 시군 가운데 안동시를 비롯한 4개 시군만 상위 등급인 ‘나’ 등급을 획득했다. 안동시는 2022년과 2024년에 이어 올해까지 3회 연속 우수등급을 달성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책임경영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공공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상수도와 하수도 분야를 번갈아 격년으로 실시한다. 올해 평가 대상은 전국 268개 지방공기업이다. 공사․공단과 광역하수도 분야 173개 기관은 행정안전부가, 지방자치단체 기초하수도 분야 95개 기관은 각 시도가 평가했다. 기초하수도 평가는 경영관리와 경영성과 등 2개 분야 18개 세부지표로 진행된다. 평가 결과는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으로 결정된다. 올해 평가에서는 사회적 책임과 공공성, 안전, 지역상생․협력, 공공서비스 관련 지표 비중이 확대됐다. 경영성과 분야에서는 재무운영 성과와 요금 현실화 성과 배점도 높아졌다. 안동시는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하수처리관리, 하수처리 품질관리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세계양궁연맹 홀가도 총괄이사 예천 방문… 진호국제양궁장 인프라 호평(사진 예천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이 세계양궁연맹(WA)으로부터 국제대회 재개최 역량을 크게 인정받았다. 예천군은 8월 11일 후안 카를로스 홀가도(Juan Carlos Holgado) 세계양궁연맹 마케팅 부문 총괄이사가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을 방문해 국제대회 개최 인프라와 운영 역량을 점검했다고 했다. 인천 ‘유스 양궁 인비테이셔널’ 관람차 방한한 홀가도 이사는 ‘2024 현대양궁월드컵 2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예천군이 국제대회 재유치를 희망한다는 소식을 접하고 직접 예천을 찾았다. 이날 현장에는 안병윤 예천군수, 변형우 경북양궁협회장, 문형철 예천군청 양궁팀 감독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세계양궁연맹 측과 경기장 주요 시설을 점검하고, 그간 예천군이 축적한 대규모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시설을 둘러본 홀가도 이사는 “예천진호국제양궁장은 경기장 인프라와 선수 지원 시설이 세계적 수준”이라며 “2024년 월드컵 개최 역량이 증명된 만큼, 향후 세계양궁연맹 주관의 주요 국제대회를 다시 개최해도 충분히 성공한다”고 호평했다. ▲세계양궁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 28명 수료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군위군(군수 김진열)이 8월 11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도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을 통해 총 28명의 교육생이 수료증을 받았다. 이번 과정은 신품종 사과 '골든볼'의 재배단지 확대와 안정적 정착을 위해 개설된 3년 차 교육이다. 지역 농업인의 전문 재배기술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군위군은 2023년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대경사과원예농협(구 대구경북능금농협)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국내 최대 규모의 골든볼 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해 왔다.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한 교육을 계속하며 안정적인 생산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교육은 지난 3월 24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총 16회, 69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사과연구센터와 협력해 병해충 예찰 실습, 생육기 농약 살포 요령, 선도농가 우수사례 특강, 선진지 견학 등 이론과 현장을 접목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군위군 농업인대학, ‘사과 골든볼 과정’ 28명 수료 교육생들은 재배기술 습득은 물론, 농가 간 정보교류와 현장 토론을 통해 영농
▲경주시가 감포읍 나정고운모래해변 일원에 조성할 해양레저관광거점 ‘용오름길’ 조감도.(경주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주시가 490억 원을 투입해 감포읍 나정 일원을 동남권 대표 해양레저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화한다. 경주는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의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한다. 이 사업은 문무대왕의 역사·문화 콘텐츠와 동해안 해양자원을 연계해 사계절 체류형 해양레저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총사업비 490억 원(국비 245억 원, 도비 73억 5,000만 원, 시비 171억 5,000만 원)을 투입하며,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다. 사업 대상지인 감포읍 나정리 일원에는 해양레저지원센터, 사계절레저체험센터, 용오름길, 문무대왕 해양조각공원, 나정수상레저체험장, 고라섬풀장, 만파식적공원 등이 들어선다. 센터를 중심으로 계절에 관계없이 해양레저를 즐기는 기반을 마련하고, 해안 경관과 문무대왕 콘텐츠를 접목한 산책·휴식 공간도 조성한다. 시는 2023년 7월 사업 대상지 선정 후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승인, 한국농어촌공사 위·수탁 협약, 기본·실시설계 및 사업계획 승인을 거쳤다. 지난달에
▲단양 마늘(단양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마늘의 고장’ 단양이 전국 안방시장 공략에 나선다. 지난달 열린 제20회 단양마늘축제에서 3.7억 원의 판매고를 올리며 이름값을 한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이 TV홈쇼핑을 통해 전국 소비자를 만난다. 단양군은 오는 14일 낮 12시 40분부터 50분간 공영홈쇼핑을 통해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을 판매한다. 방송에서는 1kg 4개 구성 상품 총 1,600상자를 상자당 6만 8,900원에 선보인다. 군은 이번 방송이 단양마늘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도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은 석회암지대 황토밭과 큰 일교차 등 특유의 환경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며, 맛과 향이 강하다. 경쟁력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축제에서도 입증됐다. 축제 기간 총 3억 7,116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해 지난해(3억 3,100만 원)보다 약 4,016만 원 증가했다. 참여 농가가 36곳으로 지난해보다 9곳 줄었음에도, 현장 판매량(1만 3,376kg)과 판매액(1억 4,552만 원)은 모두 늘어 높은 상품성과 선호도를 보였다. 축제장 밖 판매 열기도 뜨
▲광역예방순찰대 1대 (사진 경북경찰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북경찰청(청장 김원태)이 최근 경산지역에서 살인·방화 등 강력사건이 연속 발생하자 지난 7월 21일부터 해당 지역에 광역예방순찰대를 집중 배치해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찰은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착용한 스토킹 고위험군이 피해자 주변을 지속 배회함에 따라 재범 위험을 크게 높게 판단했다. 이에 피해자 영업장 일대에 경찰력을 고정 배치하고, 접근 알람 발령 시 드론을 동원한 공중수색을 병행하며 피해자 보호와 재범 방지에 총력을 기울인다. ▲광역예방순찰대 2대 (사진 경북경찰청 제공) 친구 살인사건과 아파트 방화사건이 잇따르며 주민 불안감이 커지자, 경찰은 순찰대 가용경력을 최대한 끌어모아 3개 팀을 현장에 전격 배치했다. 특히 지난 7월 30일 방화사건 현장을 순찰하던 대원들은 아파트 1층 출입문에 깔린 80대 노인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경북경찰청은 앞으로도 주민 불안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력을 탄력 배치하고, 유관 기능과 협업해 범죄 재발 방지와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전력을 다한다.
▲충북도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충북도가 도민과의 약속인 민선 9기 공약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충북도는 11일 충북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충청북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충청북도지사 공약실천 관리조례」에 따라 출범한 이번 위원회는 도내 기관, 시민·사회단체, 분야별 전문가 등 2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향후 4년간 공약사업 실천계획을 심의하고 개선방안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장 선출과 함께 도정 목표에 맞춘 5개 소위원회 조성을 마무리했다. 소위원회는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1소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2소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3소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4소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5소위)로 구분돼 전개된다. 이어 열린 분과별 회의에서는 100대 공약 목록(안)을 검토하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한 세부 실천계획을 다뤘다. 위원회는 이달 말 소위원회별 재검토를 거쳐 오는 9월 말 민선 9기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내년부터는 공약 추진상황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정기적 점검을 병행해
▲지난해 8월 19일 을지연습 실제훈련(사진 강남구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강남구(구청장 김현기)가 국가비상사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구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8월 12일과 18일부터 21일까지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전쟁, 테러, 대규모 재난 등 국가 위기 발생 시 행정 기능을 유지하고 주민을 보호하기 위한 정부·지자체·군·경찰·소방 합동 훈련이다. 강남구는 실전과 동일한 환경을 조성해 기관별 대응 체계와 협화 방안을 전면 점검한다. 훈련은 8월 12일 국지도발 상황을 가정한 위기관리 훈련으로 포문을 연다. 본연습이 펼쳐지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은 주·야간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한다. 공무원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가상 메시지에 따른 부서별 임무 수행 및 보고 절차를 점검한다. 또한 국가기반시설 테러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을 열어 군부대, 경찰, 소방, 강남구 통합지원본부 간 역할 분담과 공조 체계를 확인한다. 전시 상황에서도 행정서비스가 끊이지 않도록 주민생활 안정 대책도 집중 논의한다. 구는 ‘전시 지방행정계획과 주민생활 안정화 대책’을 주요 토의 과제로 선정해 교통, 의료, 물자 공급, 주민 보호 등
▲충주시,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신임 이사장 임명, 임명장 수여식 왼쪽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 오른쪽 이동석 충주시장 (사진 충주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충주시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신임 이사장에 권혁중 전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을 임명했다. 권혁중 신임 이사장은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의 서류 및 면접 심사를 차례로 거쳐 최종 임명됐다. 권 이사장은 10일 오후 5시 충주시장 집무실에서 임명장을 받으며 임기를 시작했다. 권 이사장은 2017년 12월 문화체육관광부 부이사관으로 퇴직하기까지 오랜 기간 중앙부처에 근무하며 문화·관광·체육 전반에 걸쳐 깊은 전문성과 역량을 다져온 인물이다. 특히 충주 지역의 문화·관광 여건과 충주문화관광재단의 역할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중앙정부와 지역을 아우르는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재단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권혁중 이사장은 “중앙부처에서의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충주 문화·관광의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엄정한 경영평가를 통해 사업과 경영 전반의 내실을 다지고, 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에게 신뢰받는 기관으로 도약하겠다”라고 포부를 했다. 시
▲단속 홍보 현수막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충남 논산시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깨끗하고 안전한 피서지 환경을 조성하고자 오는 31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단속은 정부가 8월을 하천·계곡 불법행위 특별단속 기간으로 지정하고 관계기관에 관리 강화를 요청함에 따라 마련됐다. 주요 단속 대상은 하천·계곡 무단 점유를 통한 자릿세 및 주차비 수수, 이용객 출입·통행 방해, 불법 시설물 설치 등이다. 시는 피서객이 몰리는 벌곡면과 양촌면을 비롯해 불법행위 반복 및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펼친다. 특히 단속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말과 점심시간 등 취약 시간대에 집중 점검을 진행한다. 적발된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계도 및 시정명령 등 신속한 조치를 취한다. 논산시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의 공간인 만큼 불법행위 근절을 향한 사회적 관심이 높다”며 “올바른 하천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겠다”고 했다.
▲제81주년 광복절 기념 태극기 달기 운동 홍보 포스터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충남 계룡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추진한다. 시는 지역 내 학교, 유관기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 마을회관 등과 연계해 태극기 게양을 독려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특히 광복절을 앞둔 13일부터 15일까지 주요 도로변에 태극기 가로기를 게양해 도심 곳곳에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한다. 각 가정과 기업체, 단체에도 광복절 당일인 8월 15일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해 줄 것을 당부했다. 태극기는 국기법에 따라 24시간 게양할 수 있으며, 단독주택과 다세대주택은 대문이나 베란다 등에 게양하면 된다. 다만 비나 바람 등으로 태극기가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기상 상황이 나아진 뒤 게양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태극기 달기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월 13일부터 15일까지 ‘태극기 달기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정이나 사업장 등에 태극기를 게양한 후 사진을 촬영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
▲옥천군청 전경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옥천군은 11일 군수실에서 ‘옥천군 교육경비 심의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새롭게 구성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교육경비 심의위원회는 관내 학교 및 교육기관의 교육환경 개선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군에서 지원하는 교육경비의 지원 규모와 대상 사업 등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교육경비 지원의 효율성과 형평성을 높이는 역할을 맡는다. 옥천군은 이번 위원회 새 단장을 계기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배움과 돌봄이 든든한 교육도시 옥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지역 내 교육환경을 한층 더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교육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교육 수요를 적극 반영해, 아이들이 지역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며 자신의 꿈과 미래를 키워갈 수 있는 교육체계를 구축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황규철 옥천군수는 “교육은 옥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위
▲ 청주고인쇄박물관 야간경관 새단장 (사진 청주시청 제공)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청주시가 청주고인쇄박물관 건축물과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는 야간 경관조명 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11일 했다. 이번 사업은 청주고인쇄박물관과 흥덕사지 일원의 야간경관을 개선해 직지문화특구의 매력을 높이고, 새로운 야간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물관은 총사업비 4억 6천여만 원(시비 100%)을 들여 지난해부터 실시설계를 진행, 국가유산청 심의를 거쳐 사업을 마무리했다. ▲ 청주고인쇄박물관 야간경관 새단장 (사진 청주시청 제공) 경관조명은 본관 건축물과 박물관 광장, 흥덕사지 등 3개 구간에 설치됐다. 본관 지붕과 입면 활자 벽면, 출입계단 주변에는 라인조명을 설치해 건축물의 원형 이미지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박물관에서 흥덕사지로 이어지는 계단과 돌담길에는 스텝조명을, 흥덕사지 산책로에는 볼라드 조명을 설치해 야간 이용객의 보행 안전도 강화했다. 특히 문화유적지의 특성을 고려해 과도한 빛 방사와 눈부심을 최소화하면서도 은은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문화유적지의 품격 있는 경관을 유지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함께 확보했다. ▲ 청주고인쇄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폭우 속 성황리 개최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태백시가 지난 8일 오후 7시 황지연못 문화광장 특설무대에서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본선 경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가요제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며느리들이 노래를 통해 끼와 재능을 선보이고, 일상 속 애환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본선에는 엄격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거센 폭우가 이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시민과 관광객들은 우비와 우산을 준비해 현장을 찾았으며, 끝까지 자리를 지키며 참가자들에게 힘찬 박수와 응원을 보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경연 끝에 영예의 대상은 충북 청주시에서 참가한 김민경 씨가 차지했다. 김민경 씨는 뛰어난 가창력과 풍부한 감성을 선보이며 심사위원과 관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300만 원과 함께 구희상 작곡가의 신곡 1곡을 제공한다. ▲제5회 태백전국며느리가요제, 폭우 속 성황리 개최 이상호 태백시장은 “궂은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열정을 다해 멋진 무대를 보여준 참가자들과 뜨거운 응원을 보내준 시민, 관광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