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조달청은 3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공동으로 참가하여 ‘군수품 상용화 정책 ’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조달청이 주최하는「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이하 ‘엑스포’)는 우수·중소·벤처·혁신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공동홍보관을 개설하며, 민간의 우수한 제품을 군 현장에 원활하게 도입하기 위한 부처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이번 홍보관은 군수품 상용화 정책의 주요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시 공간에는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를 통해 ‘군 운용 적합’ 판정을 받은 10개 의 기업·제품과,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방 상용물자 쇼핑몰을 통해 군에 우수한 급식ㆍ피복류를 보급하는 5개 기업·제품 등 총 15개 기업·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지능형 불꽃감지기, 연기 투시 랜턴, 스마트폰 충전보관함 등 장병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기술·제품이 소개된다.
아울러, 3월 26일(목) 오후 2시에는 군 실무자들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정책의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국방부-조달청 군수품 상용화 제도 발전 방향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 설명회에서는 각 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혁신조달 제도 소개 및 국방 분야 활용방안’, ‘민군기술협력사업의 국방 분야 혁신제품 적용방안’ 등 군수품 상용화 정책이 나아갈 발전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이갑수 국방부 군수관리국장은 “2년 연속 운영되는 공동홍보관은 국방부와 조달청의 협업이 긴밀하고 공고해졌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자리”라며 양 기관의 협업에 큰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이러한 협업이 민간의 혁신기술을 군에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도입하는 기폭제가 되어, 장병 복지 향상은 물론 군의 전투력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백호성 조달청 구매사업국장은 “조달청은 앞으로도 국방부와 각 군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장병 중심의 구매환경 조성 및 안정적 조달을 통해 장병들의 병영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군 전투력은 최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본 홍보관은 일반 국민 누구나 참관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정보는 엑스포 누리집(www.koppe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